1. 다얼유 LM158 무선 버티컬 인체공학 무소음 마우스 소개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다얼유 LM158 무선 버티컬 인체공학 무소음 마우스입니다.
일반적인 마우스가 아닌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버티컬 무선마우스입니다.
유효거리 10M의 2.4GHz 무선연결을 지원하며 우리나라 사용자의 손에 알맞은 104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800, 1200, 1600 3단계 DPI 조정이 가능합니다.
편리한 앞뒤 이동버튼과 저소음 스위치를 탑재하여 조용한 환경을 요구하는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심플한 블랙, 블링블링한 핑크, 상큼한 민트까지 트렌디한 감성을 듬뿍 담은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선택지도 다양합니다.
지금부터 다얼유 LM158 무선 버티컬 인체공학 무소음 마우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스펙
2. 패키지 구성
컴팩트한 사이즈의 제품답게 유광코팅된 종이재질의 박스에 실사진이 인쇄되어 있는 디자인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민트, 핑크,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이번에는 모든 색상의 제품들을 외형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부에는 다얼유 로고 스티커가 봉인씰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오픈한 모습
구성품들
AA사이즈의 알카라인 배터리 1개를 기본 제공합니다.
저전력 설계로 AA배터리 1개로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메뉴얼
3. 다얼유 LM158 무선 버티컬 인체공학 무소음 마우스 PINK 외형
제품의 전체적인 모습
인체공학적 수직 설계로 마우스를 쥐었을 때 손목을 자연스럽게 유지시켜 줍니다.
앞뒤 이동버튼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소음 버튼이 적용되어 있어서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가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러버재질의 스크롤 휠
DPI 변경버튼
800, 1200, 1600 3단계 DPI 조정이 가능합니다.
바닥 모습
자그마한 피트 5개가 부착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슬라이딩과 브레이킹이 가능합니다.
전원 ON/OFF 버튼을 지원하여 사용하지 않을 시에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방지합니다.
광센서 부분
AA 배터리 1개를 전원으로 사용합니다.
초소형 나노 리시버는 배터리 커버 내부에 수납하여 분실을 방지합니다.
4. 다얼유 LM158 무선 버티컬 인체공학 무소음 마우스 MINT 외형
5. 다얼유 LM158 무선 버티컬 인체공학 무소음 마우스 BLACK 외형
6. 그립감
일반마우스와 달리 이 제품의 경우는 한가지 그립으로만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억지로 그립을 한다면 팜그립/클로우그립/핑거그립을 잡을 수는 있지만 인체공학 버티컬 마우스인지라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마우스 전체를 움켜쥐듯 잡는게 팜그립과 비슷할 수 있겠네요. 보통 마우스에 익숙해져 있다면 다소 낯설기때문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일단 적응을 하게되면 정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도 높고 여성유저나 성장기에 있는 유소년유저들이 사용하기에도 적당한 제품이라고 하겠습니다.
7. 마치며...
지금까지 다얼유 LM158 무선 버티컬 인체공학 무소음 마우스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일반적인 마우스와 달리 손목의 부담을 덜어주어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된 무선 버티컬 무소음 마우스입니다.
특히 무소음 버튼이 적용되어 사무실이나 도서관 등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최대 10M까지 안정적으로 연결되는 2.4GHz 초소형 무선 나노 리시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심플한 블랙과 블링블링한 핑크 그리고 상큼한 민트까지 트렌디한 감성을 듬뿍 담은 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지도 다양하며 최대 1600 DPI까지 지원하는 옵티컬 센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2만원 중반대의 가성비가 좋으며,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해야하는 오피서들에게는 훌륭한 선택지중 하나가 될 것을 생각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도 높은 편이라 노트북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찰떡궁합이며, 스페어로 하나 쟁여놓고 사용해도 좋을 제품입니다.
이상으로 다얼유 LM158 무선 버티컬 인체공학 무소음 마우스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다얼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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