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요즘은 우리 주변의 바이러스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생각보다 많은 바이러스들이 살고 있고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우리를 점점 병들어가게 만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UV-C LED 기술력으로 단파장 자외선을 방사하여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자외선 살균기를 소개해려고 합니다.
케이스가 상당히 특이했던 제품이에요, 마치 책을 열듯이 케이스 앞장을 열어보니 자외선 살균기&LED 스탠드가 보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케이스부터가 벌써 남다른데요?
케이스 전면에 보면 '피부나 눈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아마도 제품의 강력한 살균 기능 때문인 것 같네요,
제품 본체 후면의 모습이에요, 동그란 모양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이곳을 통해 UV-C LED가 나옵니다. VU-LED는 UV 램프와 달리 우리 몸에 해로운 수은, 이온, 중금속, 화학물질 등 유해물질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전면 모습입니다. 이렇게 디스플레이가 갖춰졌는데요, 이 디스플레이는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며 과열 방지를 위해 자동 꺼짐 기능이 있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 방식의 디스플레이로 타이머 시간을 조절할 수 있으며, 작동시간 누적 표시 및 잔여 살균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본체 옆면을 보시면 UV 기능과 LIGHT을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스위처가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에서 실 사용 리뷰를 통해 설명해드릴게요,
제품 사이즈는 383*70.8*18mm 크기에 73g 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경량의 무게와 함께 콤팩트한 크기로 뛰어난 휴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만 사용할 것이 아닌 학교나 사무실에서도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사용 방식으로 USB 포트가 있는 어떤 곳이든 쉽고 편리하게 조명과 살균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 제품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UV-C LIGHT 모드입니다.
사용법은 좀 전과 같이 UV 모드로 설정 후 디스플레이 전원을 누른 후 작동시켜 주면 됩니다. 총 4단계 살균 타이머 기능을 통해 제품별 살균 시간을 세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평상시 제게 가장 많이 접촉을 할 수 있는 핸드폰을 소독해 보려고 합니다. 5개의 UV-C LED 칩으로 구성된 본 제품은 10,00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반영구적인 제품입니다. 260-280nm 범위의 단파장 자외선을 방사하여 박테리아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UV 기능을 시작하면 이렇게 5번 깜박거린 후 살균 기능을 시작하게 됩니다.
UV와 LED를 하라노 결합한 2in1 방식으로 조명과 UV 살균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정말 많은 무수한 세균들이 노출되어 있는데, 하루 종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노트북, 키보드 등 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들을 이렇게 UV 살균 기능으로 99.9%의 세균을 제거하는 것은 어떨까요?
https://smartstore.naver.com/cnspower/products/5348996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