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는 생수병을 가지고 다녔는데 보온보냉이 가능한 텀블러를 가지고 다녀보니
왠지 모르게 환경도 보호하는 것 같고 몇 시간을 가지고 다녔는데도 물이 차가워서 좋더군요.
특히. 병원에 갔을 때 코로나 때문에 물을 먹을 수 없다는 걸 아는 순간 살짝 멘붕이 왔는데
저에게 텀블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혼자 흐뭇했습니다.
텀블러를 고를 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본인이 담을 음료의 양을 생각해 용량을 고르고
보온보냉을 위해 스테인리스 재질을 추천하며 입구청소가 용이한 제품 고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개인 물병을 사용해 음료수나 커피를 주문하는 경우도 많고 제가 병원에서 겪은 것처럼
코로나 때문에 물도 제공을 안 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보온과 보냉이 잘되고 스타일까지 멋진
슈프림 스테인리스 슬림 골드 텀블러를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사용기는 요이치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