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은 위험해
미세먼지가 수시로 판을 치는 요즘, 그걸 피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실내 활동을 하면서도 뜻하지 않게 생활 속 먼지들이 종종 발생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함께라 실내공기를 유난히 더 신경쓰곤 하는데, 거실 한 켠에 든든히
자리잡고 있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하답니다.
매일 아침 간밤에 피로를 푸욱~ 풀게 도와준 고마운 침구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하루를 시작하곤 해요.
무거운 이불과 베개를 매번 바깥으로가지고 가는 게 힘들고 번거롭다 보니 종종 실내에서 가볍게 먼지를 털어내게 되는데, 그럴 때 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코가 간질간질 한 게 미세한 먼지들이 떠 다닌다고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전에는 재빠르게 창문을 활짝 열어 집 안에 발생한 미세먼지들을 환기시키곤 했었는데,
요즘엔 바깥 공기도 썩 안심할 수 없네요.
그래도 저희집에는 소파 옆에 설치해둔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의
오른팔(?)과도 같은 인공지능센서가 있어 안심할 수 있는데요,
청소를 하기 전, 가볍게 인공지능모드로 설정해주면 실내 공기질에 따라 알아서
적합한 모드로 열일을 해주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소파 옆에서 발생한 오염된 공기가 거실 중앙에 놓여있는 공기청정기 본체까지 도달하려면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일텐데,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인공지능센서가 소파 옆에 설치되어 있어서 오염된 공기를 바로바로 감지해 공기청정기에게
알려주니 보다 빠른 실내 청정이 가능하네요.
요래요래~ 파란색 - 초록색 - 주황색 - 빨간색 등
인공지능센서는 실내 미세먼지가 주로 발생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해두기만 하면
별도에 조작없이 실시간으로 실내 공기질을 감지해 불빛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해요.
그럼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알파 본체가 재빠르게 청정 운전을 시작해 오염이 집 안
전체로 퍼지기 전 후다닥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하는 빨래, 식구가 4명이라 그런지 양도 매일 엄청나네요.
깨끗하게 세탁한 옷들이라 괜찮을 지 알았는데 은근 빨래를 개는 과정에서도 미세한 먼지들이
많이 발생을 하더라고요.
우리집 공기청정기는 분명 앞을 바라보고 있지만 360도 모든 방향에서 미세먼지를
빨아들일 수 있기때문에 동시에 엄청난 면적의 케어가 가능해 너무 편하고 좋은데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의 V트루 토탈 케어 필터가 생활 속 냄새제거나
유해가스는 물론, 바이러스와 세균을 99.9% 제거하고,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니 특히나
저희집처럼 어린 아이들이 함께 하는 집에서 안심하고 마음편히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 실험에 사용된 쥐코로나바이러스는 최근의 COVID0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과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임
* 제품 성능 및 시험치에 대한 상세내용은 LG 전자 홈페이지 참조
이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들까지 제거한 뒤 상, 하단 두개의 클린부스터로
깨끗한 공기를 빠르게 내보내줘서 꽤나 넓은 평수의 우리집도 매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운전모드들 중 저희집은 가장 편하고 똑부러지는 인공지능모드를 제일 잘 사용해요.
평소 실내 공기질이 좋을 땐 고개를 숨기고 고요하게 있다가 오염이 발생되면 재빠르게
클린부스터가 고개를 들어 집중청정 또는 분리청정으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주며 열일하는 모습이라 왠지 믿음도 더 가는 것 같고 안심이 되더라고요.
쉴새없이 움직여대는 아이들이 함께라 오늘도 한 순간도 쉬지 못한채
열일중인 우리집 공기지킴이
바깥 날씨가 영 믿음직스럽지 못해 환기시키는 것 조차 어려운 요즘이지만,
든든하게 버텨주고 있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덕분에 우리가족은 오늘도 안심할 수 있네요.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