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K시대!!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도 이제 고화질을 요구하고 이제는 기본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히 예전에 HD에서 FHD로의 화질이 넘어가는 시기에는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FHD가 영상에서는 최고의 화질로서 자리매김을 했죠. 점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4K라는 화질이 나왔으나 많은 사람들이 그 필요성에 대해서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FHD에 적응해버렸으니깐요. 하지만 이제는 모니터같은 디스플레이가 점차 4K를 기본적으로 내재하여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인식하는 눈도 그에 따라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도의 디지털화 시대에서 유튜브라는 영상플랫폼이용자가 급등하게 증가함에 따라 영상기기에서도 이제 구매를 할 때 4K영상촬영여부를 많이 따지기도 합니다.
코로나19가 급증하면서 비대면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응들이 생겨나면서 점차 대중화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화상회의입니다. 대표적인 플랫폼으로는 ZOOM이 있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혹은 웹캠이 장착된 노트북이라면 서로 카메라를 통한 화상으로 회의를 할 수 가 있습니다. 코로나19시대 이전에는 이러한 화상회의가 낯설고 효율적일까라는 의문이 많아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비대면 화상회의는 회사나 학교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에 웹캠은 필수적인 물건이 되어버렸죠. 오늘 소개할 제품은 STCOM사의 UHD4K 웹캠입니다.
SCTOM 웹캠의 경우에는 렌즈커버가 있는데요.
수동 슬라이드형으로 밀어서 렌즈를 가리거나 보이게하는 기능입니다.
요즘은 고도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해킹기술도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가끔 뉴스와 같은 보도매체를 통해서 캠을 통해 사생활을 엿보는 범죄가 일어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안한 사용자는 카메라전원을 꺼놓던지 스티커로 가리던지의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STCOM biz 웹캠의 렌즈커버는 이러한 불안감으로부터 해결을 할 수 있고 노출되어 있는 렌즈를 보호해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USB를 통해 노트북이나 PC와 연결을 할 수 있고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윈도우에서 자동인식, 설치까지 해주니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USB를 연결하면 컴퓨터바탕화면 우측아래에 자동으로 메세지가 뜹니다.
웹캠 클립안쪽에는 미끄럼방지 고무가 있어서 모니터에 웹캠을 거치했을때 흔들리거나 떨어지지않고 고정이 됩니다.
다양한 각도조절과 회전도 이제품은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웹캠 자체적으로 좌우 기울기도 조절되고 회전도 360도로 아무각도로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런 기능이 없다면 모니터를 회전시키거나 각도조절을 해야하기에 매우 불편하겠죠?
하단부분에는 나사홀이 있어 클립을 통한 모니터거치뿐만 아니라 다른 브라켓과의 장착을 통해 다양한 각도나 위치에 놓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삼각대겠네요. 삼각대를 활용하면 원하는 위치, 구도, 화각을 자유자재로 셋팅할 수 있기 때문에 웹캠에 연결을 하면 매우 유용합니다.
노트북자체 웹캠과 STCOM 웹캠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따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어떤게 4K웹캠인지 바로 알 수 있겠죠?
야간 실내촬영이기에 빛이 부족하기에 노트북웹캠은 급격한 화질저하가 되어버렸네요.
또한 화각도 차이가 엄청났는데요. 같은 거리였지만 STCOM 사의 4k웹캠은 엄청난 화각을 보여주었습니다. STCOM BIZ 웹캠은 고정초점인데다가 30프레임이라서 영상이 부드럽고 잔상이 생기지 않더라구요. 확실히 하나의 제품을 두고보면 차이를 못느낄텐데 두가지의 제품을 두고 비교를 해보니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 화상회의를 하더라도 비대면으로 접속한 다른분들의 영상을 보며 대화를 나누더라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듯합니다.
화질이나 구도 등은 상대방에게 메세지를 전달할때도 좀 더 신뢰성있게 다가갈 수 있기에 이러한 미세한 부분도 잘 신경을 쓴다면 더 전달력이 높아지겠죠?
4K시대에 맞게 영상촬영기기뿐만 아니라 이제는 웹캠도 일상화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STCOM사는 매우 앞서나가고 있는 기업이네요. 알고보니 컴퓨터 제품을 20년이상 취급해온 신뢰성있는 기업이네요. 이렇다면 AS문제도 걱정안하셔도 되니 믿고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