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코로나 상황에서 애들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 계속 이네요. 특히 대학생은 대면 수업이 아예 없네요.
그러면서, 집에서 인쇄할 일이 많고, 작년에 구매한 삼성 레이저 프린터 SL-M2027 모델에 호환되는 토너인 G&G MLT-D111S 교체 후기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주문 후 택배로 상자에 담겨져 배달 되었고, 언박싱 했답니다.
이렇게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스폰지로 고정이 되어 있네요. 배송 중에 토너가 흔들리면 안되겠죠.
꼼꼼하게 포장을 잘 해 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내용물들을 보니, 위 사진과 같이 노란 비닐에 포장된 토너와 사용법이 적힌 매뉴얼, 그리고 스티커 한장 이렇게 동봉되어 있습니다.
노란 비닐 속에 포장되어 있는 토너를 보니, 일명 뽁뽁이로 다시 한번 안전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충격을 방지하기 위한 포장이네요
드디어, 펭귄 두마리가 표시된 삼성 레이저 프린터 SL-M2027 모델에 호환되는 토너인 G&G MLT-D111S 제품 박스가 나옵니다.
위의 스티커가 박스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검정색 토너 이며, 호환되는 삼성 프린터 모델명과 토너 모델명이 적혀 있으니 재확인 합니다. 맞습니다.
사용가능한 프린터 모델명은 아래 참조 바랍니다.
삼성 레이저 프린터 SL-M2027 모델에 호환되는 토너인 G&G MLT-D111S
토너 교체를 계속 진행해 보겠습니다.
박스에서 제품을 영접합니다.
위쪽에 커버로 안전하게 보호가 되어 있고, 측면에는 안전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
왼쪽에도 안전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
토너를 프린터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토너 커버를 제거 하고 양쪽에 딸린 안전고리를 뽑아야 합니다.
아래 동영상과 같이 따라 하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
이렇게 한 뒤, 양쪽으로 2~3회 가볍게 흔들어 주셔야 합니다.
이제 위와 같이 커버와 안전고리가 모두 제거된 토너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삼성 프린터 뒷면의 라벨 사진 입니다.
모델명 SL-M2027 입니다. 작년 8월 제조로 얼마되지 않은 제품이네요
토너를 넣기 위해서 프린터 뚜껑을 열어 봅니다.
내부에 토너 들어갈 자리가 보이시죠 ?
토너를 자연스럽게 위 사진과 같은 방향으로 밀어 넣기만 하면 됩니다.
삼성 레이저 프린터 SL-M2027 모델에 호환되는 토너인 G&G MLT-D111S 교체 작업이 이제 끝이 납니다.
실제 프린터를 노트북과 연결해서 인쇄를 해 봅니다.
2~3초만에 인쇄가 되어서 나옵니다. 인쇄되어 나온 부분이 아주 깨끗하고 선명합니다.
인쇄된 부분을 자세히 봐도 특별히 하자가 없습니다. 번짐 현상 같은 것도 없이 조그마한 글씨도 명확하게 보입니다.
이 정도면 100% 만족 입니다.
총 인쇄 가능 매수가 1000매 인데, 100% 출력 가능하며, 전국 대도시 서비스센터를 통해 1:1 실시간 AS가능합니다.
그리고, 정품보다 훨씬 저렴하지만 거의 대등한 인쇄 품질과 고장없는 안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믿음이 갑니다.
G&G는 특허 침해 없는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자동화 생산하여 안정적인 제품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미국의 프린터 회사를 인수해서 세계 170개국에 수출하는 업체네요.
※ 구매는 아래 사이트에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또는
https://smartstore.naver.com/comjangsoo/
*제품 참고 유튜브 동영상
여기까지 삼성 레이저 프린터 SL-M2027 모델에 호환되는 토너인 G&G MLT-D111S 교체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