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체험단

이엠텍 EVGA 750 GQ 80PLUS GOLD 파워서플라이

L1 대전선진 21.06.21. 03:34:23

774

이엠텍 EVGA 750 GQ 80PLUS GOLD 파워서플라이

이제 모든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들의 요구 정격 파워가 750W이상이 되었어요
전력을 아주 많이 먹지 않는 중급 그래픽카드들 정도는
750W으로도 적당해보입니다.

Z490 메인보드에 RTX 3080 시리즈 그래픽카드도 커버하는

8+8핀 지원으로 폭넓은 호환성으로 인기있는 제품이에요

박스부터 다른 고급 파워엔 없는 손잡이와
EVGA감성이 돋보이는 표지를 가졌습니다.

새제품으료 교환해 주는 이엠텍의 5년 무상 고객지원서비스에

3억 생산물 책임보험까지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80 PLUS GOLD 등급 기준을 상회하는 강력한 성능과

어느 PC에나 어울리는 EVGA 만의 감성!

12V만으로 750W에 가까운 파워를 공급하는
완전정격 750W 파워입니다.

세미 모듈러 파워 답게 케이블이 몇개의 묶음으로 나뉘어져있고,
색상은 케이블부터 커넥터까지 모두 검정색입니다.

85mm (H) x 150mm (w) x 165mm (L)의
일반적인 ATX 파워 규격으로,
일반적인 케이스와는 호환성 문제는 없습니다.

750W 100% 로드 상황에서도 최대 온도는 50℃를 넘지 않으며,
+12V 싱글 레일의 최대 가용 출력을 자랑합니다.

고성능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지원하기에 적절한 용량이며,
한국 유저들이 대부분 선호하는 싱글레일을 선택한점도
하나의 장점으로 인식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파워들이 120mm 팬으로 설계되어있는데,
EVGA 750 GQ에서는 135mm 팬을 채용하여
쿨링성능을 강화 했을 뿐만아니라,
유체베어링을 채용하여 쿨링팬의 수명도 상당히 길것으로 예상됩니다.

ECO 버튼을 통해 무소음 환경과 쿨링 퍼포먼스 중
필요에 따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6가지 보호회로에 캐패시터로 막강한 내구성을 가졌고
저소음 팬이 들어가서 편의성에서도 좋아요

벌집모양의 배기 홀은 파워 배기 홀 형태중 가장 선호되는
하이브 모양으로 설계되어 보다 원활한
쿨링에 도움이 됩니다.

CPU(보조전원)는 케이블 2개, VGA(그래픽카드)는
4개를 쓸 수 있으며 SATA(사타) 케이블은 3개
그리고 PERIF(주변장치용, 4구멍 핀) 하나를 꽂습니다.

필요한 케이블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하다는게
모듈러 케이블의 가장 큰 장점이며,
단선시 케이블만 교체해주면 된다는 장점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최고의 PC를 위한 냉각 성능, 가장 효율적인 쿨링 솔루션에 걸
맞는 파워 서플라이는 발열량과 쿨링 성능에 따라
전력 공급 성능의 안정성이 크게 변동됩니다.

케이블마다 어떤 종류인지 커넥터에 기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구별이 확실하게 됩니다.

FDB(Fluid Dynamic Bearing)이 적용된 135mm
쿨링팬을 볼 수 있습니다.

FDB가 적용되어 긴 수명과 정숙한 쿨링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낮은 RPM에서도 충분한 쿨링 성능을 만들어 내어
파워의 안정성까지도 향상시켜줍니다.

GQ라고 적힌 쪽을 파워 서플라이에 체결하면되고,
해당파트 이름이 적힌쪽을 해당파트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커넥터는 딸깍소리와 함께 손쉽게 체결됩니다.

일반적으로 PCI-E 케이블의 경우 Y형 케이블만 제공되는
반면 750 GQ 제품은 Y형 케이블 2줄이 외에도
싱글타입으로 2줄을 더 제공하여 마음에 들었어요

케이블 연결시 별도로 빡빡하거나 헐렁거리지 않고
적당하고 부드럽게 채결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케이블 강도가 높지 않기에 선 정리는 수월하였습니다.

모듈러 디자인으로 케이블만 연결을 하니
심플하면서도 깔끔합니다.

뛰어난 내구성과 긴 수명을 자랑하는 고품질 컴포넌트로
설계하여 극한의 환경에서도 한결같은 성능과 안정성,
높은 신뢰도를 제공해줍니다.

Active PFC 적용, 99% 역률 설계와 DC to DC Converter,
강력한 출력 전달.
그리고 +12V Single Rail에서 뿜어져 나오는 748.8W의
놀라운 가용 출력으로 고사양 PC에 유리하여
PC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