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이 브랜드는
게이밍 브랜드 중
적어도 국내에서는
가장 유명할 것 같은데요.
바로..
기가바이트 어로스!
GIGABYTE AORUS!
M2 게이밍 마우스 입니다.
그것들의 모든 것!
그것 리뷰!
시선 집중!
기가바이트 어로스 브랜드는
게이밍 제품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고사양의 컴퓨터 메인보드 제품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어로스 M2 게이밍 마우스는
RGB FUSION 2.0으로
다른 제품들과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GIGABYTE AORUS는
메인보드, CPU 쿨러, 그래픽카드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요.
모든 제품들에 포함되어 있는 RGB기능이
연동되면서 이쁜 컴퓨터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리얼 6200 DPI,
렌즈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옵티컬,
옴론 5,000만 클릭 스위치,
76g의 가벼움을 가지고 있는
AUROS M2 마우스 입니다.
기가바이트는 가성비 제품이라도
2년 무상보증을 해주는데요.
별것 아니지만,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
제품 설명서,
제품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는
여러 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가이드는
마우스 자체가 사용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중요하지는 않지만,
한번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제품의 본체는
미끈한 외형이 인상적인데요.
등 높이가 조금 낮고
좌우 버튼이 조금 긴 특징이 있습니다.
USB로 연결하는 M2 게이밍 마우스는
포트가 금도금이 되어 있어서
노이즈에 강점이 있습니다.
M2 게이밍 마우스는
등높이가 낮고
좌우가 좁고
길이가 긴 타입의 마우스 입니다.
AORUS의 독수리 마크가 그려져있고,
이 부분이 LED 효과를 담당합니다.
M2 마우스는
좌우가 대칭인 제품입니다.
왼손으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입니다.
M2 게이밍 마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포워드/백 버튼이 좌우에
모두 설치되어 있습니다.
왼손 모드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우스 휠은 고무 재질과
돌기 덕분에 사용성이 높습니다.
바닥은 슬라이딩 패드가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고,
움직임이 편했습니다.
마우스 바닥에 까지
AUROS 마크가 새겨져 있어서
모든 부분에서 AUROS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손이 작은 편인데요.
등이 낮기 때문에
마우스가 조금 길어도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손이 작고 손가락이 긴 타입이라서
클릭 포인트나 마우스를 움직일 때
경쾌하고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게이밍이니 만큼
손바닥으로 다 들어오는 마우스 보다는
손 끝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제품이
조금 더 정확한 포인팅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움직임과 클릭감이 무겁지 않았습니다.
경쾌한 느낌이 있었고
클릭음도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AORUS S/W를 설치하면,
버튼에 대한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좌우에 있는 포워드/백 버튼을
다른 방법으로 사용해도
게임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LED 모드도 취향에 맞게 변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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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타 제품에서 브레스(breath)모드와
유사하게 색이 변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이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면,
정확한 동작과 마우스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립감은 어느 제품이던지 호불호가 있겠지만,
손이 큰 사람에게 더,
손가락이 긴 사람에게 더
괜찮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AORUS 만의 화려한 감성,
RGB FUSION 2.0 탑재,
리얼 6200 DPI 옵티컬 센서 탑재,
최대 5천만번 클릭수명을 보장하는 옴론 스위치 탑재 등
가격 대비 화려한 성능을 가진,
GIGABYTE AORUS M2 게이밍 마우스!
강추!
http://prod.danawa.com/info/?pcode=740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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