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리뷰어다] SQL의 기초에서 실무 활용, SQLD 자격증 준비까지! 소문난 명강의 이경오의 SQL + SQLD 비밀노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추석 명절도 지나고 어느덧 짧은 가을을 지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다. 필자는 추석 연휴 바로 직전에 의자에 앉으려다 오른쪽 발뒤꿈치를 크게 다쳐 지금까지도 걸을 때마다 살짝 아픈 것이 계속되고 그러다보니 병원에 소독하러 지난 주까지 2 ~ 3일에 한 번씩 다니다가 어제 겨우 목욕을 한 상태이다.
10월 “나는 리뷰어다” 를 비롯한 도서 서평은 이로 인해서 파행을 겪어야 했다. 독서의 계절인 10월에 양질의 도서 서평을 기대하셨던 독자들이 많았을 듯한데 앞에서 언급한 건강상의 이유로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이 지면을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솔직하게 드리고 시작한다. 현재로선 이제 막 회복된 발뒤꿈치 조심이 우선순위라는 점 말씀드린다.
필자에게 있어 아픈 손가락이 있다면 리눅스, 파이썬, C언어 등 프로그래밍과 여러가지 각종 자격증 시험공부일 것이다. 데이터베이스와 SQL도 필자가 공부를 꼭 해보고 싶은 분야였는데 그동안 건강에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서 열심히 책을 읽지 못했음을 솔직히 고백하고자 한다(그X의 5페이지, 5페이지… ㅠㅠ ㅠㅠ).
특히 SQL부분은 필자로서는 반드시 공부하고 싶은데 도서 구매의 우선 순위에서 매번 밀려나 있었다. 쓸데없는 도서를 구매하기 일쑤였고 그러다보니 방구석에 쳐박혀 파리만 날리는(ㅋㅋㅋ) 셈이 되어버린 거다. 어쩌다가 내 공부와 도서 구매가 이렇게 됐을까 하는 후회가 앞섰다.
이런 걱정만 하고 있던 차에 한빛미디어에서 소문난 명강의 시리즈 중 “시험장에 몰래 가져 갈 이경오의 SQL + SQLD 비밀노트” 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SQL의 기초에서 실무 활용은 물론이고 국가 공인 SQL 개발자 자격증 시험에 완벽하게 대응하도록 만든 도서이고 또한 공공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데이터를 관리하고 활용하는데 있어서도 SQL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데이터 관리 및 활용, 그리고 데이터의 보안 유지 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 “시험장에 몰래 가져 갈 이경오의 SQL + SQLD 비밀노트”는 이러한 데이터 관리와 활용을 주 기능으로 하는 SQL만의 특징이 잘 드러난 책이라고 평가하고자 한다.
“시험장에 몰래 가져 갈 이경오의 SQL + SQLD 비밀노트” 서평을 마치면서
필자가 도서 서평을 그동안에 많이 했지만 SQL 관련 도서 서평은 이번이 두번째 진행이었다. SQL은 앞서 말한 것처럼 필자에게 ‘아픈 손가락’ 중 하나였다. 향후 “혼자 공부하는 SQL” 도서가 출간되면 SQL 특집으로 서평을 진행하려고 계획중이다. 이번 “시험장에 몰래 가져 갈 이경오의 SQL + SQLD 비밀노트” 서평은 SQL에 대한 필자의 궁금증을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해소시켜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