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거거익선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크면 클수록 좋다는 뜻인데, 주로 TV의 화면이 크면 클수록 좋다고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된다. 필자도 집에서 65인치 TV를 이용하고 있지만, 화면이 좀 더 컸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하지만 TV의 경우 화면이 커질수록 부피도 커지고 가격도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때 빔프로젝터라는 대안이 있는데, 집에서 영화관 같은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 포스팅을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
1. 빔프로젝터 뷰소닉 PJB7808HD 살펴보기
2. 프로젝터 뷰소닉 PJB7808HD 활용하기
끝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플레이스테이션5로 마지막 테스트를 진행했다. 게이밍 최적의 짧은 입력시간과 게임에 특화된 사운드 덕분에 상당히 몰입감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뷰소닉의 SuperColor 기술 덕분에 게임 배경이 마치 실사처럼 선명하게 느껴졌다. 추후 다른 방에는 빔프로젝터를 놓고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위의 플레이 영상을 참고하자.
3. 종합
![[가성비CPU]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45K (애로우레이크) 리뷰](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887/5886230_18.jpg?fitting=Large|320:240&crop=320:240;*,*)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