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족들 모두 넷플릭스로 영화보는데 푹 빠졌어요.
어머니 폰에도 넷플릭스를 연결해 드렸더니
종일 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을 위해 단초점 빔프로젝터로
집을 영화관으로 만들어 영화관처럼 영화를
실컷 즐기게 해드렸습니다.
집을 영화관으로 만드는데 사용한 빔프로젝터는
비비텍 DW284ST 모델입니다.
구성품인데 거치할 곳이 애매하다면
삼각대를 옵션으로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돼요.
일반 스마트폰 삼각대 사용하면 안돼요.
고가의 빔프로젝터를 거치해야하는만큼
안정적인 다리를 가지고 있는
삼각대를 사용해야 합니다.
비비텍 빔프로젝터 DW284ST 모델의 디자인은
깔끔한 화이트 바탕에
개구리 왕눈이 눈처럼 큰 렌즈를 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가전으로도 두고 사용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
요즘 화이트 인테리어가 유행인데
그런 유행에 아주 잘 어울릴 디자인의 빔프로젝터예요.
그리고
HD 1280 x 800 해상도
밝기 3600안시
램프수명 2만시간
스펙을 가지고 있는 빔프로젝터예요.
집을 영화관으로 만들어본 비비텍 빔프로젝터는
단초점 빔프로젝터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단초점 프로젝터는 좁은 방 안이나
근거리에서도 넓은 100인치 대화면으로
영화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요.
예전에는 어느 정도 거리가 확보되야
또렷한 화면으로 영상물들을 시청할 수 있었는데
비비텍 DW284ST 모델은 그런 불편함 없이
근거리에서도 쨍한 대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요.
비비텍 단초점 빔프로젝터는 리모컨이 있는 구성입니다.
그래서 먼 거리, 쇼파나 침대에 누워서도
간편하게 빔프로젝터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비비텍 DW284ST 빔프로젝터 본체 자체에도
간단한 조작 버튼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리모컨보다 빔프로젝터 가까이에 있다면
바로 바로 빔프로젝터의 기능들을 변경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 위에 있는 포커스 조절휠을 사용하면
선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쨍하게 영상을 보거나 부드럽게 영상을 보거나
각자의 취향이나 영상물에 따라서
간단하게 조작해서 볼 수 있어서 유용해요.
예를 들면 강의를 본다면 칠판에 쓰여지는
글씨들도 봐야하기 때문에 쨍하게 선명도를 조절하고
영화나 드라마 같은 영상물을 본다면
포커스를 부드럽게 조절해서 보면
영화 감상하는데 더 몰입도가 좋아지죠.
저 같은 경우는 영화나 드라마를 자주 보기 때문에
포커스를 부드럽게 조절해서 봐요.
그리고 조절이 쉬운 편이라
어머니나 아버지가 보실 때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간편하게 조절해서 보세요.
그리고 호환력이 좋아요.
뒤에 들어가 있는 포트들을 보시면 아실텐데
노트북, 스마트폰, 플레이스테이션, 셋탑박스 등의 다양한 기기 연결이 가능해요.
HDMI 단자가 2개나 들어거 있고
컴퓨터입력 단자도 2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동시에 한 프로젝터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빔프로젝터 선택할 때 체크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빔프로젝터가 자체에서 생기는 열들을
효율적으로 배출해 내는가입니다.
비비텍 단초점 빔프로젝터 DW284ST 모델은
양 옆으로 열 배출구가 나있기 때문에
발열 걱정 덜하며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장시간 사용도 걱정 없는 열배출구입니다.
바닥부를 보면 비비텍 DW284ST 본체가
바닥과 떨어질 수 있도록 지지대가 들어가 있는데
이 지지대는 약간의 높이 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본체 정면에도 각도 조절이 가능하게
높이 조절 거치대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부에는 삼각대와 연결을 위한 구멍이 있는데
삼각대와 빔프로젝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이렇게 탁상이 없어도 원하는 장소에 설치해서
빔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어요.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삼각대만으로는 설치가 불안하다 싶으면
빔프로젝터 아래를 받쳐주는 브라켓을 따로 구입해서
연결해서 사용하면 보다 안전성 높게
빔프로젝터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반 프로젝터 같은 경우는
100인치 투사시에 4m정도가 확보되야 해요.
하지만 단초점 빔프로젝터인 비비텍 DW284ST 모델은
1.06m만 확보되도 되기 때문에
작은 원룸이나 작은 방에서도 스크린 큰
대화면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 그 엄청난 화면 크기에 깜짝 놀랐습니다.ㅋㅋ
제 방에서 그렇게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어마어마한 다국어를 지원하고 있는 비비텍 빔프로젝터
HDMI 포트를 이용해서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영화를 관람했어요.
집에 스크린이 있긴 하지만
매번 볼때마다 설치하는게 번거로워서
벽에 투사를 해서 빔프로젝터 사용하거든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빔프로젝터를 쓰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이 벽의 색깔에 따라
투사되는 화면의 컬러가 많이 달라지죠.
저는 다행히 흰색 바탕의 벽이 있어서 상관없는데
벽 색깔이 남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비비텍 빔프로젝터를 통해서
흰색 스크린에서 보는것처럼 깨끗한 화면과
컬러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요.
옵션에 벽 컬러를 선택해주면
비비텍 DW284ST 빔프로젝터가 알아서
색깔을 보정해줘요.
그리고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는
프로젠테이션이나 문서를 볼 때 많이 사용하는데
검은 글씨는 흰색으로 바꿔주는
흑판 기능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영상물 시청은 물론 업무용 빔프로젝터로도
아주 안성맞춤이예요!
키스킨 보정을 통해서
화면을 다양하게 조절해서 볼 수 있는데
화면 깨짐 없이 아주 깨끗한 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고
HD해상도로 선명하고 쨍한 화면으로
영화나 유튜브 영상들을 시청할 수 있어요.
사진으로 찍어본 투사 모습도 아주 마음에 드는데
실제로는 더 선명하고 깨끗해요.
비비텍 단초점 빔프로젝터 DW284ST 모델
1. 단초점 빔프로젝터라 근거리에서도 대화면으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2. 해상도, 밝기, 명암비가 좋아 낮과 밤에
사용하기 부족함이 없다.
3. 기능 대비 가격이 착하다.
무엇보다 공간 확보가 잘 안되더라도
좁은 환경에서도 대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준다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처럼 집에서 대화면의 영화관을 만들어
영화나 영상물들을 보고 싶다면
단초점 빔프로젝터 비비텍 DW284ST 모델로
도전해 보세요!
아무렇지않은척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1.12.06 09:58:20 에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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