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노트북 이라고 하면 직장인 혹은 대학생들의 전유물로만 생각을 했죠.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집에서 사용을 하는 것이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이 더 일반적이게 되었고, 그런 이유로 어린 아이들도 컴퓨터 하면 자연스럽게 노트북을 더 자주 떠올리게 된 듯 해요. 그리고 우리 큰 꼬맹이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중학생이 되면 인강을 듣는 횟수도 늘어날 테고, 스스로 과제를 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겠죠.
그래서 우리 큰 꼬맹이는 위해서 #가성비노트북 중에서 #학생용노트북 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여러 제품 중에서 선택을 하고 살짝 사용을 해 보게 된 제품이 바로
"HP 15S 15s-fq2013TU"
랍니다.
학생용노트북으로 사용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어야 겠지요. 인강용노트북으로 사용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에서 활용을 할 수 있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야 하니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프로세서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고, 또 중학생들도 과제를 컴퓨터 작업으로 완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유튜브 영상을 본다던지 영화를 볼 때를 위해서 적당한 그래픽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점에서 본다면 확실히 HP 15S 15s-fq2013TU는 최신 11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제품이기 때문에 높은 성능으로 학생들이 하고자 하는 것들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슬림한 디자인에 깔끔함을 강조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무엇보다 한결맘도 그러하고 우리 큰 꼬맹이도 손바닥에 땀이 잘 나는 편이에요. 그래서 간혹 표면이 맨들맨들한 제품들을 잡을 때, 땀 때문에 미끌어지는 일들이 한 번씩 발생을 하곤 하는데요. 생각을 해 보세요. 혹시라도 노트북을 들 때 미끌~! 해 버린다면 그건 정말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끔찍하다고 느낄 텐데요.
하지만 HP 15S 15s-fq2013TU는 상판을 만져보았을 때, 미끄러움을 느낄 정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척 안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모서리 부분의 라운딩도 무척 마음에 드네요. 이런 제품들을 사용을 하다보면 혹시라도 바닥에 떨어뜨리게 되는 일들이 발생을 하잖아요. 그런데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세게 떨어진 것이 아니어서 제품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콰직하고는 제품에 균열이 생기거나 부서지는 등의 문제 상황이 발생을 해서 당황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모서리로 떨어져서 작은 부분이 모든 충격을 흡수를 해 버려서 그렇게 되곤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제품의 모서리에 라운딩이 잘 되어 있으면 그런 충격들을 분산을 시켜주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안심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제품의 왼쪽 부분을 살펴보면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부분과 USB3.1 포트가 2개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전원 커넥터 부분이랑 USB 포트 부분이 조금 위 아래로 떨어져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 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워낙 사진 작업이 많다보니 메모리카드를 바로 노트북에 삽입을 하는 방법보다는 리더기를 이용을 하곤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사용하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위한 부분과 리더기를 사용하는 부분이 서로 부딪히는 불편함이 조금 있긴 했어요. 하지만 학생들이 사용을 할 경우에는 메모리카드를 사용하는 빈도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답니다.
오른쪽을 보면 위 쪽으로는 HDMI 출력 단자랑 USB Type-C 3.1 그리고 아래로는 헤드폰이나 마이크 입출력 콤보 포트랑 SD카드 슬롯이 있어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C타입의 단자가 꼭 필요한 만큼 이 부분이 구성이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상판을 잘 확인을 했으나 아랫부분의 상태도 꼼꼼하게 확인을 해 보아야 겠죠. 윗 부분에 보면 약간 회색 컬러로 툭 하고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있어요. 이건 미끄럼 방지 패드인데요. 혹시나 이런 미끄럼 방지 패드가 높이감이 있어서 사용하기에 불편한 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되신다면 노노~!! 이 패드는 오히려 높게 디자인이 되어있음으로 해서 노트북을 사용을 하면서 발생을 하는 발열을 줄이는 역할을 해 준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하단에 내부 열기를 배출을 하는 발열 홈이 따로 있기도 하지만 말이에요.
우리가 노트북을 선택을 할 때, 유심히 살펴보시거나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 숫자패드가 있는 제품을 원한다면 15.6인치 이상이 되는 제품을 선택을 해야한다는 점이에요. 뭐 그런 것이 굳이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사용을 해 보았을 때, 숫자패드가 있는 것만으로도 엑셀이나 워드 작업을 할 때 한결 수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특히나 한결맘처럼 하루에 타이핑을 하는 글자수가 어마어마한 분들의 경우에는 이런 작은 디자인 하나에도 작업 능률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생각외로 이런 부분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한결맘은 평소에 터치패드를 사용을 하지 않는 편이에요.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익숙한 타입이어서 터치패드의 민감도가 높을 때에는 타이핑을 하기 위해서 손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터치패드가 인식이 되어서 커서가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한다던지 하는 불편함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터치패드의 기능을 OFF를 해 놓은 상태로 사용을 하곤 하는데요. 학생용노트북 HP 15S 15s-fq2013TU는 터치패드의 넓이가 넓어서 이것으로 작업을 하는 게 익숙하신 분들은 사용하기에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고 전원 ON을 해 봅니다. 두근 두근 이제 즐겁게 11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마음껏 누리면서 사용을 해 볼 차례인가요? 물론 학생용노트북으로 사용을 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접속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주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 제품을 #노트북추천 할 수 있는 이유는 인텔® Wi-Fi 6/6E(Gig+)이기 때문일 거에요. 그러니 학생용노트북 뿐만 아니라 #업무용노트북 #재택근무용노트북 등등 온라인접속이 중요한 노트북의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인텔 노트북 중에서 인텔® Thunderbolt4로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을 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팍팍 내세우고 싶지만, 그런 장점 이외에도 기본적인 정보도 조금 알려드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HP 15S 15s-fq2013TU에 대한 정보를 조금 제공을 해 드리자면
크기 : 358.5X242X17.99mm
무게 : 1.69kg
두께 : HP 15 Laptop에 비해 4.51mm 얇아짐
등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결맘이 학생용노트북인 HP 15S 15s-fq2013TU의 장점으로 꼽는 점이 있다면 바로 본체에 비해서 디스플레이 비율이 무려 82%라는 점이에요. 이게 과연 어떤 장점으로 작용을 하느냐하고 물으신다면 그만큼 베젤이 얇기 때문에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물론 이런 몰입감은 영화를 볼 때, 더 강하게 느낄 수 있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강을 들을 때에도 결코 무시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6.5mm의 얇은 마이크로 엣지 베젤의 탑재로 인해서 화면 비율이 높아졌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요.
화면이 커짐으로 인해서 몰입도가 높아졌다? 이것 만으로 만족을 할 수는 없겠죠. 소비자의 심리는 욕심쟁이 기질이 있어서 하나의 장점으로는 만족을 하지 못하고 거기에 하나를 더하고 또 하나를 더 더하고 싶은 그런 욕심이 새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인텔 노트북은 충분히 그런 부분을 만족을 시켜주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갖추고 있음으로 해서 온라인 강의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이랍니다. 멋져 멋져~!
저렴한 가격에 내가 원하는 모든 기능들을 다 모아놓은 듯한 학생용노트북 HP 15S 15s-fq2013TU. 이 모든 장점에 부팅속도까지 빨라서 학교에서 사용을 할 때, 1분 1초가 아까운 학생들을 위해서 딱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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