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해 우리가 다루는 데이터량이 많아지고 있고 대부분 대용량인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존 PC와 노트북의 기본 저장 공간으로 처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게다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내장 SSD를 바꾸면 그만큼 가격이 상승해 곤란한데요.
마이크론 Crucial X6을 이용하게 되면 가격과 용량 그리고 속도까지 빨라 노트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외장 SSD 추천을 할 수 있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보기 좋은 디자인
사실 외장 SSD 추천 시 이 부분이 그렇게 중요할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개인적인 자신의 취향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휴대부터 여러 곳에서 사용할 때 보기에 깔끔하면서 실용적이라면 더 좋은데요.
마이크론 Crucial X6은 정사각형에 무광 블랙으로 여러 곳에서 사용해도 늘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이 되어 있으며 규격은 69 X 64 X11mm로 얇은 편이며 무게는 약 40g 정도입니다.
높은 휴대성
마이크론 Crucial X6는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노트북 SSD로 고정해서 이용할 수도 있으며, 필요한 경우 가지고 다니면서 업무 또는 학업용으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무게가 가벼우면서 한 손에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 그리고 얇은 부피감 때문에 어떤 가방에서 함께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노트북 가방이나 아이패드, 갤럭시 탭 같은 태블릿과 연결해서 이용하는데 편리합니다.
저장 용량
용량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1TB를 사용하는데 500GB, 1,2, 4TB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 자신의 활용에 맞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거의 동일한 수준의 스펙을 가지고 있어 차이가 없지만 4TB 모델만 순차적 읽기 속도가 최대 800mb/s를 지원합니다. 이유는 그만큼 대용량이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 주기 위해서죠.
일반적으로 간단한 업무나 일반적인 넉넉한 저장 공간이 필요한 경우는 500MB-1TB 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용량 파일을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굳이 나누어서 저장하지 말고 하나의 외장 SSD만 준비해도 되기 때문에 2-4TB를 고민해 봐도 좋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를 위해서 용량이 더 큰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기도 하니까 충분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스펙
3D NAND 방식으로 적용했습니다.
사실 최근 나오는 다양한 저장 매체에서 자주 등장하는 명칭입니다. 그래서 다 같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부품을 사 와서 조립하는 게 아닌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에서 직접 생산하고 만들었다는 게 다릅니다.
그만큼 제대로 알고 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 향상된 제품을 만들고 가장 최적화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PC 조립할 때 부품 리스트에 항상 관련 제품들이 포함이 되는 데 이용하며 불편함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해 신뢰가 됩니다.
그래서 외장 SSD 추천을 하게 되는데요. 중요한 저장 장치는 가격이 아닌 어느 곳에서 만들었는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이크론 Crucial X6에 적용된 3D NAND에서도 자체적인 기술을 통해 저전력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구성도 성능을 높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빠르고 안정적인 전송속도를 제공합니다.
마이크론 Crucial X6의 용량별로 차이가 있는데 4TB 모델만 800mb/s를 나머지는 540mb/s를 지원합니다. 이 정도면 노트북 외장 SSD 추천을 할 수 있는 성능으로 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1TB 모델로 테스트를 진행해 봤는데 역시 결괏값이 제대로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 썬더볼트4를 지원하는 단자로 테스트 한 결과 기존 스펙보다 높게 나와 더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겠죠?
USB 3.1 Gen2 인터페이스를 지원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라도 활용성이 높은데요. 최근 나오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앞으로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USB3.0보다 두 배 이상 빠른 초당 10GB 전송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마이크론 Crucial X6의 성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고 관련 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일 수 있어 좋습니다.
여러 기기와 호환이 가능합니다.
USB-C 단자 포트를 가지고 있어 기존에 이용할 수 없었던 안드로이드 ios까지 전부 지원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아이패드 미니6과 연결을 했는데요. 파일 앱에서 자장 장치가 바로 인식이 되어 활용이 되는 걸 이렇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PC, 노트북, 빔프로젝터, 게임기 등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하니까 외장 SSD 추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걱정을 할 수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어떤 기기는 USB-A 단자만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USB-C to USB-A 케이블이 있다면 사용하면 됩니다. 아니면 마이크론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변환 어댑터를 별매로 구입할 수 있는데 선을 두 개 준비하며 다니는 것보다 이렇게 가지고 다니는데 휴대성은 더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구성과 안전성
이 부분 역시 휴대용 외장 SSD 추천을 할 때 중요한데요. 이 자체를 그대로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튼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외부는 알루미늄 소재로 내구성이 좋으면서 발열을 줄여주는 냉각 방열판의 기능도 같이 하게 됩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이용 시 뜨거운 적이 없으니까 걱정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스펙 안내를 보면 다양한 테스트를 한 결괏값이 있는데요.
낙화 충경, 작동 여부에 따른 진동이나 충격으로 얼마나 잘 견디는지, 외부 온도와 습도에 강한지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공식 스펙은 이런데요.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 때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해 볼 수 있어 노트북 외장 SSD 추천으로 마이크론 Crucial X6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한 보증은 3년
이 정도 기간이라면 수많은 환경 속에 사용했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 기간 길수록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정도 기간을 두는 건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걸 의미하니까 신뢰성이 생기게 됩니다.
다만 국내 마이크론 총판인 대원 CTS를 통해 구입해야 지원과 A/S를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래서 박스에 있는 정품 스티커를 확인하셔서 넉넉하고 빠른 저장 장치를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싱글싱글life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2.01.25 02:41:27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