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과 코로나 발 다양한 영향이 있는데
그래픽 카드를 중심으로
부품 가격이 전체적으로 오른 나머지
5년 이상의 구형 컴퓨터 유저들 중에서
신규 구입을 미루고
기존 컴퓨터를 보강하는 방법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이 컴퓨터 부품 살려서 쓰면 안 되나?"
그거나 새로 장만하거나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설명을 하고서 따져 보면
케이스와 파워, SSD, 그래픽 카드 정도는
계속 사용을 할 수 있고
메인보드와 CPU, 램을
바꾸는 업그레이드를 해주게 되는데
이런 업그레이드에 있어서
가성비 메인보드와
인텔 10세대나 11세대
i3 CPU 조합을 하는 것이
부담도 적고 알맞은 선택입니다.
3년 무상 서비스라 더 좋은
BIOSTAR H510MH 2.0 이엠텍 메인보드가 바로 그런 제품
메인보드 스펙은
★ 인텔(소켓1200) / 인텔 H510 / M-ATX (20.8x23.6cm)
★ 전원부 : 8페이즈 / DDR4 / PC4-25600 (3,200MHz)
★ 메모리 용량 : 최대 64GB
★ VGA 연결 : PCIe4.0 x16 / 그래픽 출력 : D-SUB , HDMI
★ PCIe 슬롯 : 2개 / M.2 : 1개 / SATA3 : 4개
★ 후면단자 : USB 3.0 , USB 2.0 / PS/2 : 콤보 1개 / 기가비트 LAN
Windows11 완벽지원하는 메인보드라
가성비 중심으로 슬림한 컴퓨터
새로 조립하는 유저들에게도 좋습니다.
초기 불량 아니면 검수 잘 해서
안정적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이엠텍의
3년 무상 고객지원서비스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기반
메인보드와 CPU + 램 4GB
업그레이드 조합이
20만원이 넘지 않는다는 것이
매우 만족스러운 고객님
그만큼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부품으로 구성된 메인보드입니다.
딱 필요한 것만 갖췄다고 보면 되는데
최대 3200 MHz DDR4 메모리 64GB
32Gb/s 대역폭 M.2 소켓 제공으로
작지만 빠르고 안정적인
컴퓨터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고사양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을
하기 위한 컴퓨터로는
많이 따져 볼 필요가 있겠지만
일반 작업용으로 슬림하게
세팅하려는 분들에게는
딱 알맞은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PD, ESD, OVP, OCP, OHP 등
다양한 보호 기술이 장착되어
시스템 손상 방지도 잘 합니다.
유저 입장에서 고려할 점은
그래픽 출력이 D-SUB , HDMI 2개라
그래픽 내장 CPU를 선택하시는 경우
본인의 모니터와 호환 여부를
잘 체크하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구형 모니터 유저라면 잘 살펴야 하는 부분
5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주인
고장이 나면 바꾸려고 하는데
고장이 안 나고 있어서
그냥 쓰고 있다가
최근에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버벅거림을 느끼고
이 컴을 살릴 수 있는
가성비 중심 업그레이드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왼쪽이 인텔 i-3 2102
출시일이 2011년이기 때문에
이미 망가졌어도 안 이상할 구형
하지만 별것 안 하는 컴퓨터라
2022년에도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는
이렇게 오래 쓰는 일이 많습니다.
비교를 해서 보면
얼마나 실용적으로 줄였는가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구형 메인보드가
USB 3.0 포트가 더 많고
DVI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장성 측면에서 더 좋을 수도 있는데
저 컴퓨터에 모니터 한 대만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을 고려한다면
유저 사용 환경에 맞는
가성비 메인보드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매일 사용하는 유저라면
지금껏 버티지 못 했겠지만
인터넷 검색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
가끔씩 문서 출력에만 활용을 하기 때문에
구형이라도 활용을 해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유저 타입
기존 컴퓨터의 경우
메인보드 성능에 기대하는 건
무선 리시버를 사용하는 마우스와 키보드가
끊김이 없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컴퓨터 유저 입장에서
컴퓨터가 느려졌다고 느끼는 경우는
윈도우를 다시 깔면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구형의 경우 OS 세팅을
HDD에 하는 경우가 많아서
SSD로만 바꿔도 성능 업이 되지만
USB 연결해서 사용할 때 읽기, 쓰기 속도나
음질 향상 등의 다양한 부분에서
좋아졌다 느끼게 됩니다.
인텔 코어-i3 2120에
DDR3 4GB 램 개로 8GB
GeForce GT 730 그래픽 카드로
가정용으로 알맞게 세팅한 구형 컴
구형 컴퓨터이기도 하고
유저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벤치 테스트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컴퓨터
바꾸면 얼마나 더 좋은 건가
이런 수치로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29.00 / 59.94 / 45.35 / 93.79
407.67 / 339.07 / 352.63
시스템 성능은 아래 그래프 보시고서
나중에 비교해보시면 되겠습니다.
12세대도 출시가 되었지만
굳이 최신 CPU가 아니어도 된다
이런 유저들이라면
10세대나 11세대도
충분히 이전 컴퓨터와 비교를 해도
좋다고 느낄 수 있는 성능을 보장합니다.
OS 설치를 새로 하면서
USB 메모리 인식 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무선 마우스 사용하면서
신호가 더 좋아진 느낌이라는 컴 주인
소음은 어차피 팬에서 발생하는 것이라
기본 쿨링팬의 소음 정도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 대비
어떤 점이 더 좋아졌을까
USB 메모리 연결을 통해서
1차로 좋아졌다 느끼게 되었고
유튜브 4K 영상을 재생해봤는데
이전에는 4K는 거의 볼 수 없다시피 했는데
BIOSTAR H510MH 2.0 이엠텍을 통해서는
중간중간 끊김이 있기는 했지만
편하게 볼 수 있는 정도로 성능 업
윈도우 새로 깔고
드라이버까지 다 깔아주니까
보시는 것처럼 최적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모니터도 엄청 구형인데
뭔가 이전보다 더 선명해진 느낌이라는데
이런 점은 메인보드가
충분히 영향력일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인텔 코어 i3-1010F에
인텔 H510 칩셋의 메인보드
여기에 DDR4 메모리 하나
이전과 같은 것은 그래픽 카드 하나입니다.
업그레이드 효과를
보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과연 얼마만큼 좋아진 것일까?
이전 컴퓨터
29.00 / 59.94 / 45.35 / 93.79
407.67 / 339.07 / 352.63
BIOSTAR H510MH 2.0 이엠텍으로
업그레이드 했을 때
48.30 / 208.66 / 93.07 / 406.48
375.22 / 55.02 / 77.49
CPU 성능은 어마어마하게 좋아졌습니다.
이전 컴퓨터의 메모리 읽기가
8GB 375.22고
새 컴퓨터의 메모리 읽기가
4GB 375.22라는 것을 보면
8GB로 똑같이 세팅을 한다면
어마어마하게 좋아질 것이라 알 수 있습니다.
예산대로 세팅을 한 것인데
벤치 테스트 결과를 보고서
램을 8GB로 올려줘야겠다는 컴퓨터 주인
물론 욕심을 많이 부려서
32GB 정도로 세팅을 해주면
4K 영상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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