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받은 JONSBO CR-1000 AUTO RGB CPU쿨러체험기
안녕하세요~
뚜버기 PaPa입니다.
최근들어 RGB지원하는 공랭쿨러의 시장에 뜨겁습니다.
그중에 많은 기업에서
더욱 효과적이고,
더욱 저렴하며,
뛰어난 쿨링 퍼포먼스와 가성비를
만들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 또한 그중에 선두인
브라보텍에서 유통하는
JONSBO CR-1000 AUTO RGB 공랭 쿨러에 대해 소개 합니다.
먼저 존스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중국의 IT기업으로
뛰어난 가성비와 성능을 앞세워
컴퓨터 쿨러와 케이스 시장을 점차 키워나가는 기업입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성장할 존스보는 브라보텍에서 눈여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구성품입니다.
크게는 AMD설치 키트, INTEL 설치키트, 본체 이렇게 구성되어 있으며,
최신 인텔 12세대 및 AM4 소켓에 최적의 호환성과
쿨러 이탈 방지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체 모습입니다.
120쿨러는 PWM지원과 함께 매력적인 RGB 빛이 흘러나오며,
팬과 상단 커버에 탑재된 화려한 AUTO RGB LED 튜닝으로
내부를 밝혀줍니다.
0.6cm의 히트파이프는
타워형 히트싱크 구조를 갖추었으며
대형 베이스로 빠르게 열을 전달하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네요!
히트싱크부위를 자세히 보시면 세공한 결이 살아 있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그 결이 느껴지는 정도 입니다.
이점이 조금 아쉽더군요!
방열판또한 수직 히트싱크를 빠르게 식혀줄수 있도록
배열되어 있습니다.
120쿨러 또한 TDP가 130W로
최저 700에서 초대 1,800RPM 회전하는데
PWM지원으로 균형있는 발열제어가 가능하겠습니다.
조립 할 컴퓨터 사양입니다.
CPU |
5600X |
3.7GHZ |
M/B |
B450 AORUS Elite V2(rev.1.x) |
PCI-Express 3.0 |
RAM |
Samsung 3200 16 * 2 = 32GB |
32GB |
POWER |
EVGA 650W 80PLUS GOLD |
|
VGA |
Gigabyte RTX-2060 |
|
케이스 |
DLX-21 |
다크플래쉬 |
.
제 CPU가 AMD 5600X여서 AMD로 준비하였습니다.
일전에 사용하던 제품을 뜯어내고
제공된 서멀구리스 발라 주었습니다.
서멀구리스는 딱 1번 바를 수 있는 양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본체에 AMD용 고정 브라켓을 연결하고
포지션 고정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하여 줍니다.
결합은 쉬워서 금방 끝났습니다.
그럼 이제 바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AMD 라이젠5는 발열이 다소 많은 녀석이라
듀얼팬이 아닌 1팬 120으로 잘 잡아주는지 CPU 100% 10동안 풀 가동하고
게임도 진행하였습니다.
초기온도 40~42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6분여동안 최고 68도가 맥심을 찍어주었고
10분동안 68도를 넘지 않았습니다.
1시간여동안 배틀그라운드 실행하였습니다.
평균적으로 52~55도선을 머물러 주었습니다.
테스트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기술이 발전했구나!
였습니다.
가성비 CPU쿨러 추천하라면 너무 많은데
이번 존스보 CR-1000은 가성비에서 한몫하는 녀석이더군요!!
내부의 그래픽 온도가 70도를 유지하고 있어 내부 발열이 상당함에도
다크플래쉬 DLX-21 방열 성능도 한몫해주지만
CR-1000의 뛰어난 쿨링 퍼포먼스와 가성비가 더 해주고 있습니다.
아쉽게 제 케이스 내부는 화이트 구성인데 블랙이라 조금 아쉽다면
1) http://prod.danawa.com/info/?pcode=9244782 (화이트)
2) http://prod.danawa.com/info/?pcode=9244764 (블랙)
색상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감성 맞춤 가능하겠네요!!!
최저가는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