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이패드를 붙일 때 뒷판의 충격을 조금 흡수해준다.
현재 사진에 보이는건 최대 높이로 올린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360도 회전기능이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 충전기를 항상 연결하여 쓰는데,
콘센트가 왼쪽에 있으면 상당히 거슬릴 때가 있다.
하지만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충전선에 제약 없이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든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17205692
전체적으로 마감도 깔끔하고 제품도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기능도 180도 틸트, 360도 회전 등 상당히 유용하다.
다만, 부피가 커서 휴대하기 어렵고 백팩에 넣어야 들고 다닐 수 있다.
접이식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된다면 꽤나 유용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