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부담 없는 크기로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니터 사이즈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저는 과감 없이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라고 이야기해 드릴 거 같아요.
왜 그러냐면 보통 가정에 놓는 컴퓨터용 책상의 폭을 생각하면 그 이상의 모니터는 생각보다 부담스러운 크기이기 때문인데요.
시중에는 다양한 27인치 게이밍 모니터가 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필립스에서 출시한 27M1F5800 나도 IPS UHD 144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 ECO 무결점 모니터가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중에서는 가장 괜찮지 않나 싶네요.
130년의 역사가 입증한 기술과 혁신의 브랜드 필립스는 1947년 최초의 6인치 디스플레이, 1949년 최초의 9인치 디스플레이, 2014년 세계 최초 4K2K 모니터 등 모니터에 대한 기술력이 있는 브랜드에요.
그래서일까요?
처음 게이밍 모니터를 구입하고 조립할 때 은근 귀찮을 수 있는 나사 조립 없이 간편하게 모니터 디스플레이와 받침대를 결합할 수 있게 27M1F5800 나도 IPS UHD 144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 ECO 무결점 모니터는 되어 있었어요.
조립에 대한 이야기는 바로 뒤에 하기로 하고 디자인과 함께 케이블 구성품을 살펴보면 DP 케이블과 HDMI 케이블이 1개씩 제공이 되고요.
스탠드 상단에 걸 수 있는 헤드셋 거치대도 기본으로 제공되어 헤드셋을 모니터 뒤쪽에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그리고 깔끔한 선 정리를 위한 작은 배려까지 볼 수 있어서 구석구석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받침대의 경우 게이밍 모니터의 감성을 잘 느낄 수 있게 엣지있는 받침대를 사용하여 강인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어요.
다음으로 모니터 디스플레이 후면에 위치한 입출력 단자를 살펴볼게요.
27M1F5800 나도 IPS UHD 144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 ECO 무결점 모니터는 HDMI(2.1 ver) 2개 DP(1.4ver) 2개, USB-B 단자(업스트림) 1개와 USB3.2, 고속 충전 2개 포함된 USB(다운스트림) 4개의 입력단자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입출력 단자가 많은 만큼 데스크톱 PC 외에 콘솔 게임이나 노트북을 연결하여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이렇게 기본적인 것들을 살펴보았으니 이번에는 27M1F5800 나도 IPS UHD 144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 ECO 무결점 모니터의 스탠드 기능과 더불어 게이밍 모니터로써 디스플레이의 성능이 어떤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우선 높낮이 조절은 최대 130mm까지 가능해요.
스위블의 경우 좌우로 45˚가 가능하며 틸트는 -5˚에서 20˚까지 가능하더라고요.
여기에 더해 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기 좋은 피벗 기능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27M1F5800 나도 IPS UHD 144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 ECO 무결점 모니터는 팔방미인 게이밍 모니터가 아닐까 싶어요.
아! 그리고 컴퓨터 책상을 깔끔하게 쓰시길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100x100의 베사홀을 지원하고 있으니 모니터 암을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참고하세요.
이런 스탠드 기능은 있으면 사용 시 편리함이 있다지만 굳이 없어도 사실 게이밍 모니터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을 없어요.
다만 화면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가 좋지 못하다면 아무리 좋은 스탠드 기능이 있고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27인치 모니터라고 해도 좋은 평을 받기 어려운데요.
LG디스플레이 Nano IPS 패널을 사용하여 DCI-P3 98% 색재현율과 178˚의 광시야각, 144Hz의 주사율에 1ms 응답속도에 눈에 피로도를 줄여주는 논글레어, Flickr Free와 Low Blue Mode에 화면 몰입도를 높여주는 제로 베젤이 적용되어 게이밍 모니터로는 최고라고 불릴만 하며 사무용, 그래픽 작업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이 특징이에요.
16:9 비율 4K UHD 해상도 144Hz의 주사율을 가지고 있는 게이밍 모니터 27M1F5800 나도 IPS UHD 144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 ECO 무결점 모니터의 성능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FPS 장르만 한 게임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플레이해 본 게임이 바로 배틀그라운드인데요.
라이트 유저라 가볍게 플레이하며 소소하게 재미를 추구하기만 하였는데 1ms 응답속도와 빠른 주사율 거기다 Adaptive Sync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니 운 좋게 1:1 매치까지 갈 수가 있었어요.
재미나게 배틀그라운드를 몇 판 하고 나서 메인으로 즐기고 있는 게임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도 PC버전으로 실행해 보았는데요.
리니지 라이크 게임 중에서는 압도적인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인지라 27M1F5800 나도 IPS UHD 144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 ECO 무결점 모니터에서도 인 게임에 구현된 그래픽이 정말 잘 표현이 되더라고요.
주사율도 최근 144Hz까지 지원해서 좀 더 부드러운 모션을 느낄 수가 있게 되었고요.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라 투 클라를 켰을 때도 게임 화면이 그렇게 작지 않아 본 계정과 부계성을 각각 컨트롤하기 수월했어요.
남는 여가 시간을 재미나게 보내기 위해서 144Hz 주사율의 눈이 편한 27인치 게이밍 모니터를 찾는 분들이시라면 27M1F5800 나도 IPS UHD 144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 ECO 무결점 모니터만 한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나노셀 기술이 적용된 모니터라 실제로 보았을 때 정말 보기가 편한 디스플레이라는 것을 사용하면서 느꼈고요.
최대한 화질이 얼마나 좋은지 보여드리기 위해 영상을 찾다가 4K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니 제가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화질이 카메라에 담아도 표현이 되더라고요.
이 얼룩말 사진이 캡처 본 이 아닌 27M1F5800 나도 IPS UHD 144 프리싱크 HDR 600 게이밍 ECO 무결점 모니터 모니터를 카메라로 찍은 무보정 사진인데 믿기시나요?
게이밍 모니터 다운 엣지있는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필립스의 품질까지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