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도 각도 조절
- 원터치 스위치 3단계 풍량 조절
- 수납과 휴대성이 뛰어난 디자인
- 트윈모터로 저소음 시원한 바람
■ 작아서 수납이 용이하고 무게가 227g으로 가벼워서 목에 걸고 사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외출했을 때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 선풍기도 생각보다 귀찮고 무거운데
목에 걸고 손은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완충 상태에서 풍량에 따라 다르지만 2~8시간 사용이 가능하니 꽤 유용하네요.
한가기 아쉬운 점은 충전 포트가 Type-C가 아니라 Micro5pin이네요.
평소에 더위를 많이 타는데 외출이 잦으시거나 손은 자유롭게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고 싶었던 유저라면 요이치 넥밴드 접이식 휴대용 선풍기로
올해 여름을 견뎌보시길 권해보고 싶습니다.
[원본 글] https://blog.naver.com/spikey/222799515545
" 이 사용기는 요이치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