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서 2주째 정말 꿉꿉한 느낌이에요~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정도.
이렇게 장마철에 꼭 필요한게 바로 제습기가 아닐까 싶어요!
빨래 건조할 때, 물기 많은 화장실이나 주방에서,
신발장에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씽크웨이 제습기를 준비해 보았어요.
일단 저소음인게 가장 중요했어요~
아이들 잠잘 때 침실에서도 사용할 예정이고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은근히 신경 쓰일 것 같았는데요.
다행히 미니 제습기인데도 성능은 뛰어나고
저소음이라서 침실에서도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컴팩트하고 가벼운 제습기인데 제습 능력은 상상 이상이었어요.
사실 거실에서는 대형 제습기를 사용하는데
여기저기 옮기기가 불편해서 이렇게 이동하기 좋은 씽크웨이 제습기가
손이 더 많이 가더라고요~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고요~
펠티어 소자로 저소음 고효율을 자랑하는데요!
헤파 11 필터를 장착하여
공기를 빠르게 정화해주는 기능까지 더해졌네요.
제습과 동시에 공기정화 기능까지 포함한거죠~
후면에 헤파필터를 삽입하여 주면
미세먼지까지 함께 흡입해서 공기를 정화해준답니다.
실내 환경에 따라서 습도를 스스로 조절하여
40~70%까지 5% 단위로 습도를 설정할 수 있어요.
쾌적하고 보송보송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미니 제습기~
실내 습도를 감지하여 자동 습도 조절을 해주니, 저는 이 기능을 주로 쓰게 되더라고요.
하루 최대 800ML까지 제습 가능하고
3리터 사이즈의 대용량 물통을 장착한 펠티어 제습기~
뚜껑을 분리하면 입구가 와이드해져서 세척하기에도 정말 수월하네요!
대용량 물탱크를 장착해서 자주 물을 버려줘야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졌고요~
슬립모드, 자동습도 조절 모드, 강력 제습모드를 통해서
장마철 뿐만 아니라 겨울철 결로에도, 꿉꿉해진 드레스룸에도
사용자의 환경에 맞는 다양한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요.
48시간 꺼짐 예약 타이머 기능도 장착해서
잠시 외출 할 때에도 사용하기 편리하고요!
열풍없이 습기만 제거하는 씽크웨이 제습기는 펠티어 소자를 2개 탑재하여
일반 펠티어 제습기에 비해서 제습 능력도 뛰어난데요.
물탱크에 물이 가득차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고,
빨간 불이 깜빡이면서 부저를 울려서 물이 가득 찼음을 알려주기도 해요.
모드 변경, 컬러 무드등, 전원, 타이머 설정, 슬립모드, 자동모드, 성에제거, 공기정화 등
다양한 기능을 터치만으로 손쉽게 설정할 수 있고
LED 디스 플레이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띄네요!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 꿉꿉해서 습기가 많은 공간,
빨래 건조할 때, 장마철 습기까지!
저소음 저전력 미니 제습기로 사계절 내내 보송보송, 쾌적하게 지내고 있어요.
실내 습도를 스스로 감지해서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해주는
편리한 미니 제습기, 똑똑한 씽크웨이 제습기가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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