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스톤에서 2년전 기획하고 1년전 출시한다고 했던 저소음 밀키 스위치가 적용된 키보드가 나올예정입니다.
저소음 밀키 스위치는 슬라이더의 디자인과 특징때문에 하우징의 설계도 조금 다르긴 하지만 가장큰 역활을 하는 슬라이더가 새롭게 적용된 스위치입니다.
저소음 스위치의 특징은 타건시 저소음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 스위치인데 저소음을 만드는 특별한 구조인 슬라이더에 실리콘(고무)댐퍼가 달려있에 가능했습니다. 최근에는 카일사의 저소음 스위치중 하부하우징에 댐퍼가 달려있는 모델도 있습니다.
엠스톤에서 나오는 저소음 밀키 스위치는 저소음 스위치로는 처음으로 댐퍼를 제거하고 저소음을 만드는 스위치라 특별한 구조라고 생각이 됩니다.
엠스톤에서 선보일 2세대 저소음 시리즈 중 먼저 선보일 제품은 저소음 밀키 스위치가 적용된 모델입니다.
mStone Groove T 풀윤활 퍼플러(저소음 밀키축,38g)
.저소음 밀키 스위치.(고무댐퍼 없는 저소음 스위치)
.무댐퍼 저소음 리니어
.38g
.크라이톡스 105+205mix 풀윤활
.퍼플러

엠스톤에서 신규스위치 3종을 실장한 키보드를 차례로 출시할 예정인데 첫번째는 리니어인 저소음 밀키, 두번째는 넌클릭인 저소음 코랄, 세번째는 저소음 스위치는 아니지만 기존 넌클릭중 인기가 많았던 코랄스위치의 v2버전입니다.
엠스톤은 컨셉에 따라 하우징및 키캡이 바뀌는데 핑크,퍼플러,다크 그레이, 블루블랙, 라이트ma,아이스버그, 비노퀘소(블랙),옐로우,라이트 그레이 등 다양한 모델이 있으며 저소음 밀키버전의 테스트 모델은 퍼플러라 명칭하고 있는 모델에 실장되었습니다.



퍼플러 에디션이 출시한지 11개월정도 지난 모델로 그동안 사용자분들이 올려놓는 사진에는 그다지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만 기우였네요.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엠스톤에서 출시한 라인업중에서는 한정판이었던 아이스버그 에디션 이후 가장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인의 색상과 파스텔톤의 하우징이 적절하고 esc,enter,space bar도 포인트로 잘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키캡의 재질은 PBT이며 이중사출 방식의 블루블랙모델을 제외하고는 전부 염료승화방식입니다.
영문은 퍼플색상, 한글은 레드색상입니다.
Deep Dish 라고해서 키캡의 홈이 파여있는데 손의 타건기준위치를 확인할수 있게 F키와 J키가 조금 들어가(파여)있는걸 확인할수 있고 해당 키에는 돌기가 있어 타건시 손의 기본위치를 잡을때 편합니다.


저소음 밀키 스위치는 기존 저소음 스위치와는 다르게 슬라이더에 댐퍼가 없는 무댐퍼 저소음 스위치입니다.
실리콘(고무)댐퍼가 빠진대신 슬라이더에 저소음 완충지점이 두곳이 있어서 저소음 효과를 낼수 있는 스위치입니다.
이전까지는 저소음 스위치의 핵심적인 역활을 하는 댐퍼구조를 벗어나서 슬라이더 구조만 변경해서 저소음 효과를 낼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고 DB를 봐도 어느정도 저소음을 이끌어낼것인지도 의문이었습니다.


스위치의 디자인은 체리 스위치 방식, 즉 체리 유사 스위치 디자인이며 스위치의 색상은 스템, 상부하우징, 하우하우징의 색상은 각기 다른 3톤으로 되어있습니다.
스템은 아주 흐린색상의 연보라, 상부 하우징은 밀키색상, 하부 하우징은 연보라 색상입니다.
스위치는 방진스위치이며 방진1세대는 스템을 위에서 봤을때 깎은듯한 디자인이고 2세대의 방진스템은 내부와 외부 디자인이 약간 둥글기때문에 분간하기 쉽습니다.
엠스톤 저소음 밀키 스위치는 2세대 디자인으로 보여집니다.


결속력이 좋은 5핀스위치로 되어있으며 체리 유사 스위치 디자인이라 일반적인 뚜따툴(스위치오프너)로 열리기는 하는데 결속력 괜찮은편에 속하는 편이라 하우징의 뚜껑이 쉽게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하부하우징에는 방습을 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구멍 두개가 뚫려있습니다.
기존 밀키스위치의 스위치를 구성하는 각 부분의 재질은 상판은 PA, 하판은 PC, 슬라이더는 POM 재질이었으나 저소음 밀키스위치는 상판과 하판모두 PA재질, 슬라이더는 POM 재질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엠스톤 특주축에 속하는 저소음 시리즈(밀키,코랄)에는 새로운 방식의 슬라이더를 도입했습니다.
두곳의 완충부로 인해 고무 댐퍼가 없는 저소음스위치를 만들었고 고무 댐퍼가 없으므로 윤활제및 오염등에 의한 댐퍼의 탈락현상이나 수축현상등으로 인해서 키감이 변하는등의 문제에서 벗어날수 있어서 균일한 타건감을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대할수 있는 부분은 윤활제 종류에 상관없이 윤활이 가능해졌습니다.
특주 스위치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이런부분의 효용가치의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별도로 본 스위치와 비슷한류의 무댐퍼 스위치를 구입해서 사용하실 분들은 아래내용을 잘 살펴보시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무댐퍼 방식의 저소음 스위치의경우 개인이 별도로 윤활을 진행하기에 까다로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첫번째는 슬라이더 측면과 하단의 특이한 디자인으로인해서 윤활제가 조금이라도 뭉칠경우 찌걱임이 올라올수 있고 이로인해 키감의 편차가 생길수 있는 예민한 구조라 할수 있습니다.
디테일한 윤활을 하시는분들이라도 작업이 많아지므로 조금은 피곤한 스타일의 스위치라 할수 있습니다.

숏프링을 사용했으며 저소음 밀키 라인업의 키압은 38g와 45g로 출시될걸로 예상됩니다.
체리 적축(갈축)의 순정키압이 45g인것을 감안하면 38g는 확실히 가벼운 키압으로 느껴질수 있는데 기존 기성품의 가장 낮은 키압은 35g의 게이트론 백축과 특주된 저소음 적축 등의 35g등을 접할수 있지만 엠스톤 저소음 밀키 스위치는 일반 밀키 스위치와 키압이 같은 38g입니다.
엠스톤의 윤활제는 crytox(크라이톡스)를 사용하는데 105와 205를 mix해서 사용하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38g수준의 ttc의 골드 핑크 라던가 비슷한 류의 스위치를 경험해보셨던 분이라면 조금은 상상이 가는 키압이겠지만 기존 35g~40g에 익숙하셨던분은 크게 이질감없이 사용이 가능한 키압입니다.
저소음 밀키 스위치는 고점도 윤활제의 배율을 기존과는 다르게 조금더 올려서 mix하였기 때문에 체감키압은 조금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슬라이더의 디자인이 변경되었기때문에 하단 하우징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슬라이더의 측면부와 맞닿는 가운데 부분이 홈이 파여져 있으며 비슷하게 홈이 있는 하우징에 비해서 깊이가 보이듯이 명확하게 구분이 됩니다.
접점부의 경우 두껍게 되어있기에 접점부 찌걱임등 타건감이나 타건음에 영향을 덜 받게끔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엠스톤의 가장큰 장점은 뭐니 뭐니해도 수작업 윤활이라는 부분에 있습니다.
풀윤활이라고 불리기도하는데 엠스톤의 수작업 윤활은 공장 윤활과는 다릅니다.
공장윤활이라함은 공정상에서 기계적으로 윤활액에 살짝 묻히는 수준이지만 엠스톤의 수작업윤활은 결합된 스위치를 다시 분리한후 상부하우징, 하부하우징, 스템, 스프링을 각각 수작업으로 윤활하는 스위치입니다.
공방윤활과 비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공방윤활도 수준차이가 있고 개인윤활역시 차이가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불분명한 개인윤활이나 어설픈 공방보다는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방윤활을 생각하거나 개인윤활을 할지라도 작업의 번거로움이나 혹은 별도의 비용을 생각한다면 엠스톤에 포함된 풀윤활 버전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제적으로도 좋은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물론 엠스톤의 수작업윤활도 불분명한 개인윤활이나 어설픈 공방윤활처럼 윤활의 편차는 존재합니다.
현재 기성품에서 옵션으로 윤활제품을 만나볼수 있는 브랜드는 처음에는 엠스톤(그루브)에서 시작해서 현재는 이온크루(덱키보드), 타이푼(마르스프로), 듀가드등 몇가지 브랜드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엠스톤과 이온크루, 타이푼은 수작업 윤활로 알려져 있는데 듀가드도 풀윤활이 소개되고 있으나 수작업윤활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스위치가 공장윤활되어서 나오는 모델도 있기에 디테일하게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엠스톤 키캡은 다양한 컬러의 한글키캡을 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키캡만 별도로 판매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가끔 B그레이드 키캡은 판매를 하고있습니다만..) 키캡그레이드가 높은 레오폴드 키캡구할때 많이들 경험하셨을테지만 키캡만 구하기위해서는 제품을 통째로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엠스톤 키캡을 별도로 구입할정도의 수준은 아니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퍼플러 모델의 컬러매치와 톤은 사뭇 진지할정도로 잘 뽑혔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저는 한글키캡을 좋아하고 좋은 퀄리티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글각인이 들어가면서 폰트및 디자인이나 쓸만한 두께의 키캡을 찾는게 번거롭고 힘들기 때문에 한글키캡을 꾸준하게 뽑아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엠스톤 라인업은 멀티미디어 단축키들도 있고 각종 LED이펙터도 적용되지만 키캡에는 단축키 효과에 대한 마킹이 없기때문에 아쉬운 분들도 있을것이고 저와같이 잡스러운 각인이 없기 때문에 키캡만 찍먹하기에도 좋고 깔끔한걸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테스트 제품에는 led가 달려있지 않았으며 각 모델마다 LED의 색상이 다르게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엠스톤의 키캡은 led가 투과가 되는 키캡이 아닌지라 확산성이 강한 led면 더 좋겠네요. 예전에는 Tx키보드에서 LED를 주문해서 달았는데 엠스톤에 기본으로 달려있던 LED보다 확산성등이나 컬러감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엠스톤 키보드 제품군은 무한동시 입력이 가능하며 오른쪽 상단에는 caps lock, scroll lock, win lock, nkey rollover의 인디게이터를 확인할수 있는데 각기 다른 LED색상을 넣는다면 더 이쁠것 같습니다.



진하고 고급스러운 보라색을 좋아하는데 퍼플러 모델은 연한 파스텔 계열의 색상이어서 관심을 가지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보락덕후인지라... 조금더 명확하고 진한 색이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퍼플러 모델을 받아보고 생각외로 상당히 잘 뽑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보라색을 좋아하지 않아도... 명확한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두루두루 좋아할할수 있을만큼 소프트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화사한 느낌에 톤조절을 잘한것 같습니다.




엠스톤키보드 라인업은 케이블 탈부착이 가능하며 3방향으로 케이블을 정리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전원단자는 USB-C타입이고 편의성을 위해서 하드웨어 DPI스위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eight Control Bar는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로 녹아있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한번 디자인을 정하면 쉽게 바꾸지 않기때문에 커넥터가 내부가아닌 상단외부로 달려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스위치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나 새로운 무댐퍼가 적용된 저소음스위치에 대해 알아보신분이 계실듯합니다.
Glacier Switch라고 재질은 다르지만 슬라이더와 하우징의 디자인 비슷하고 비슷한 원리의 스위치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7월이전에 유통이 된걸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무댐퍼 저소음 스위치는 엠스톤에서 3번째로 옮긴 금형공장에 최종적으로 진행을 해서 완성된 스위치로 이전 2개의 공장에서 미완성본(최종본과는 슬라이더 구조가 조금 다른)의 금형이 다른곳으로 카피되어 흘러간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엠스톤에서도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이고 해당 제품 또한 확인해보았으나 키감이 완전 다른 제품이었다고 하네요.
초기 중국의 금형회사와 협업으로 비용을 함께 부담하여 진행하였으나 과정중 문제가 있어 파기되었으나 첫번째 회사는 측면 저소음 구조까지는 하지 않아서. 하부쪽 S라인 비슷한 구조로만 작년부터 타오바오에 팔기 시작을 했으며 두번째 회사는 측면까지 도안이 나왔는데 또 파기된후 카피 금형으로 스위치가 흘러나오게 되었습니다.
완성형은 현재 엠스톤의 3번째 금형인데 이조차도 언제 금형이 카피되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엠스톤의 규모가 큰편이 아니다 보니. 이런 문제들을 효율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이 알려진 메이져 브랜드 제품군도 카피되고 버젓이 판매되는 현실인지라...
재산권이나 특허권, 등록권을 이유로 싸움을 한다고해도 얻을수 있는건 금전적 손해이므로 작은회사로 볼때 현실적으로 안타까운 문제라 보여집니다.
궁금하신분은 스위치를 직접 구입해서 테스트해보시면 되겠지만 타오나 알리및 해외에서 구입이 가능한 무댐퍼 저소음 스위치는 1차와 2차 카피금형이 혼재되어있고 3차금형제품과는 다를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인지하시고 접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엠스톤 저소음 밀키 스위치 버전에서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실부분은 타건감과 타건음이라 생각이 됩니다.
완벽한 저소음.
지금껏 나온 저소음 스위치류중에서는 가장 조용합니다.
저소음 적축, 저소음흑축, 넌클릭류의 저소음 스위치를 통털어 가장 조용합니다.
기존 저소음 스위치류는 슬라이더나 하우징에 댐퍼(실리콘or고무)등를 달아 저소음을 만드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댐퍼와 하우징간의 마찰이나 혹은 바닥이나 측면에 닿았을때 특유의 소음이 발생합니다.
저소음 스위치의 댐퍼로 인해 미약하게 보글거리는 소리가 무접점과 비슷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소음 밀키스위치는 슬라이더에서 댐퍼를 뺀 구조여서 댐퍼로 인한 소리가 올라오지 않으므로 가장 조용한 스위치라고 할수 있습니다.
쫀득한 타건감.
저소음 스위치에서는 찾기 힘든 자연스러운 쫀득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댐퍼가 있는 저소음 스위치는 바닥을 누를때 댐퍼재질 특유의 이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소음 스위치를 평가할때 따라붙는 말은 같은 리니어 스위치라 할지라도 그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평을 심심치않게 찾아볼수 있는데 이는 댐퍼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적축과 저소음 적축. 같은 적축일지라도 느낌이 많이 다르고 갈축과 저소음 갈축. 같은 넌클릭일지라도 그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처음 저소음 스위치에 입문 했을때 댐퍼의 낯선 느낌으로 불호에 가까웠는데 저소음 기계식 스위치의 대안이 없으니 어쩔수 없이 사용하면서 익숙해 진건지, 그 느낌일 많이 지울수 있었습니다.
실리콘(고무)재질의 댐퍼가 눌릴때 느낌을 쫀득함이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고 더 정확한 느낌은 댐퍼가 눌리면서 키감을 먹먹하게 만드는... 타건감을 먹어버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는 쫀뜩함이라기 보다는 고무(댐퍼)의 최소한의 탄성과 반반력을 손가락으로 느끼는을 느끼는 부분인데, 댐퍼가 슬라이더의 너무나 작은 부분을 차지하기때문에 반반력보다는 바닥을 치는 탄성만 줄여주는 기능이 커서 키감에는 좋은 영향을 주는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느낌을 댐퍼가 제거된 무댐퍼 스타일의 저소음 스위치류를 경험함으로 얻어낸 결과인지라 저의 표현이 온전히 전달되기에는 힘든 부분이 있지만 기존 저소음 스위치에서 이질감을 없애고 부드러우면서 쫀뜩한 느낌을 가질수 있고 또 극명한 저소음을 이끌어냈다는 것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기보다는 한단계 진화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엠스톤에서 출시할 저소음 시리즈중 밀키 모델과 같은 무댐퍼 저소음인 저소음 코랄은 저소음류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을것이라 예상됩니다.
무댐퍼 저소음 스위치를 경험해보신분이나 경험해보실 분들이 느끼는 부분은 공통적으로 같을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댐퍼특유의 소리를 좋아하시던 분이나 댐퍼로인한 특유의 타건감을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기존 저소음스위치류보다 타건소리는 훨씬 조용해졌고, 없애진 댐퍼로인해 타건시 이질감이 줄었으며, 그로인해 부드러우면서 쫀뜩한, 충분한 극 저소음을 이끌어 내면서 자연스러운 타건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
제품과 상관없이 한가지 추가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엠스톤에서는 풀윤활버전과 비윤활버전 두가지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풀윤활의 표시가 박스에만 스티커 형식으로 표시가 되어있고 제품에는 표시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로인해 몇가지 불편한 상황이 발생할수 있는데 풀윤활 버전 제품에 명판이나 카피할수 없는 특유의 스티커 등을 붙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본제품은 엠스톤에서 홍보의 목적이 전혀없는 피드를 위한 테스트로 진행되었고 무상증정 같은 협찬이나 금적적 목적의 어떠한 댓가도 받지 않지 않고 작성되었으며 테스트한 제품은 반납하였습니다.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제품, 누구보다 먼저 경험할수 있는 즐거움을 얻었기에 만족합니다.
관심이 있던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제품은 테스트 모델이므로 상용제품과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
파찌언니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2.11.09 09:31:25 에 이동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