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던 데스크탑의 성능이 점점 떨어지면서, 큰맘을 먹고 새로운 게이밍용 컴퓨터의 검색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가격과 성능 사이의 타협점을 찾는 것은 고민되는 일입니다. 꽤나 오랜 시간을 들여 내가 만족할만한 구성을 찾기 위해, 여러 모델들을 둘러봤습니다. cpu,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이렇게 3대장들은 가장 가격이 높고 퍼포먼스를 좌우하는지라 집중적인 검색이 필수지요. 이때 눈에 들어왔는 메인보드가 ASRock B660M Pro RS D4 에즈윈 였습니다.

게이밍에 중요한 144hz의 그래픽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에 제가 구성했던 조합은,
인텔 i5-12400F / MSI GeForce RTX 3060Ti 벤투스 가성비로 따졌을 때 저한테 딱 맞는 그래픽 사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인텔 1700을 지원할 것, B660 칩셋을 가지고 있다는 것, M-ATX 폼팩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 제가 SRock B660M Pro RS D4 에즈윈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또한 전원부는 8페이즈로 중급정도의 체격이며, 메모리 슬롯4개에서 DDR4를 지원하는 것은 추후 램의 추가를 용이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드디어 조립이 끝나고 컴을 돌렸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144hz에 걸맞는 성능을 발휘하는 화면을 보면서 뿌듯합니다. 메인보드 하나는 잘 건진 거 같네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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