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때문에 집에서 고등어구이를 할 엄두도 못 내는데요
생선구이뿐만 아니라 고기구이를 집에서 하고 나면
청소를 할 생각이 먼저 나서 무조건 전문 식당으로
가서 한 번씩 먹고 오곤 했는데요.
집에서 못 해먹다 보니 먹고 싶은에 못 먹으면
아쉬움이 남아서 냄새나지 않는 그릴을 구입할까
싶어서 알아보다가 풀무원요리가전이
새로 출시된다는 소식에 풀무원요리가전을
사용해서 집에서 생선구이, 새우구이를 해먹을 수 있었어요.
풀무원요리가전은 상하 열선이 있어서
뒤집을 필요 없이 기름 쏙 빠지도록 편리하게
동시에 조리할 수 있고, 반영구적 세라믹 필터 탑재로
연기, 기름, 냄새 걱정 없이 조리할 수 있어요.
조리하는 동안 조리과정을 졸 수 있는 투명창 탑재와
간편한 작동법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본체는 본체, 물받이, 그릴 팬 분리로 간편하게
세척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에요.
풀무원요리가전은 생선구이 그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선구이를 뒤집지 않고
할 수 있으면서 토스트, 고구마, 스테이크, 새우든
다양한 식재료를 조리할 수 있는 양면 전기 그릴이에요.
생선그릴 본체를 살펴보면 윗부분에는 음식을
조리하는 동안 탈착 가능한 세라믹 필터가 있어서
연기와 냄새를 잡아주고 사용한 후에는
깨끗하게 씻어서 관리할 수 있어요.
세라믹 자체의 미세구멍과 필터 구멍 사이로
연기가 통과하며 연기 속 유분을 흡착해서
정화된 공기가 빠져나와요.
뚜껑의 투명창 탑재는 조리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생선그릴의
물받이에 물을 부어요
물을 부은 후에 5~10분 정도 예열을 하면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조리를 시작하면 돼요.
풀무원 요리가전그릴은 측면에 있는
시간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방식으로
본체에 조리할 식품에 맞는 조리시간을 확인하고
맞춰서 조리를 할 수 있어요.
풀무원요리가전 분리 세척하는 방법
풀무원 요리가전그릴을 세척할 때는
분리해서 세척을 할 수 있어요.
분리하는 방법은 뚜껑이 완전히 열린 상태에서
양쪽 뚜껑고정핀을 좌우 방향으로 90도 돌리고
뚜껑 고정 핀을 돌렸으면 뚜껑 손잡이를 위쪽으로
잡아당겨 뚜껑을 분리하고 뚜껑 유리를 앞쪽으로 놓고
뚜껑을 위로 향하게 놓아요
반사판을 화살표 방향으로 찰칵 소리가 날 때까지
움직여서 위로 올려 반사판을 분리해요.
물받이 앞쪽을 조금 들어 올려 화살표 방향으로
약간 경사가 지게 하여 하부 열선에서 분리하면 돼요.
뚜껑, 물받이, 석쇠는 세제를 넣은 물로 깨끗하게
씻은 후에 물가를 닦고, 세제를 묻힌 물기 있는 헝겊을
꼭 짜서 닥은 후 세제가 남지 않도록 마른 수건으로 닦아요.
고등어구이
평소에 생선구이를 해먹기 불편해서
풀무원요리가전으로 생선구이를
해먹을 생각으로 준비를 해보았어요.
물받이에 물을 넣고 그릴 위에 고등어를 올려주어요.
고등어는 18~20분으로 시간 조절을 해두고
뚜껑을 덮어두면 뒤집지 않아도 맛있게 구워져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새우구이
가을 새우 철만 되면 새우구이를 먹으러 가려고
계획을 했지만 막상 갈 수 없어서
몇 해 동안 새우구이를 못 먹었는데요.
양면 전기 그릴 풀무원 요리가전그릴로
마트에서 사 온 새우를 올리고 9~12분으로
시간 조절을 하고 뚜껑을 덮고 구웠더니
맛있게 구워졌어요.
돼지고기구이
돼지고기에는 밑간을 해서 그릴 위에 올리고
12~15분 시간 조절을 맞추고
뚜껑을 덮고 돼지고기를 구워주면 휴라이팬으로
굽느라 여기저기 기름이 튀지 않아서 좋고
뒤집지 않고 구울 수 있어서 편하게 구워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맛있게 조리하고 세척이 불편하면 양면 전기그릴을
사용하지 않게 될 테지만 풀무원요리가전은
분리세척하기 편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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