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은 그냥 두면 뭔가 실용성이 떨어지는 제품 중 하나에요...
항상 바닥에 등을대고 누워있어야 하지요 ^^;
어떻게 보면 손으로 무조건 들어야 쓰임이 생기는데.
거기에 생명력을 좀 더 불어넣어주는 제품이 바로
스마트폰 알루미늄거치대가 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알루미늄 소재로 된 거치대를 선호하는데
내구성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느낌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더 좋아해요.
이번에는 듀얼 힌지 시스템으로 다양한 각도, 높이로 조절이 가능한 클레버 이지뷰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플라스틱 재질인데
가지고 다니다가 부러졌거든요. ㅎㅎ 그래서 이번엔 스마트폰용 거치대도
알루미늄거치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혹시 휴대할 일이 있을땐 이렇게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알루미늄이라 무게가 엄청 무겁지는않고, 태블릿도 거치 가능한 튼튼함에 비해
크기도 작은편.
접었을때에는 옆면 두께가 약 3CM 정도에서 그 미만으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닐때도 유용해보였어요 ^^ 태블릿을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확실히 더 유용할듯!
듀얼 힌지 시스템으로 아랫부분과 윗부분에 힌지가 2군데가 있어요.
요걸로 높이와 각도를 모두 조절해줄 수 있는건데요.
알루미늄거치대 부분을 열어보니, 깔끔하게 힌지가 움직이는 것도좋았지만
어느정도 무게가 올라가도 버텨주는 능력또한 상당히 좋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
한 손으로 펼쳐지는데, 아무래도 힘은 좀 줘야하는? 하지만 아이패드 거치를 함께 할 용도라면
요정도 느낌은 있어줘야 하죠? ^^
저는 주로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거치해놓고 사용하는데요.
등대고 누워있는 아이폰은 정말 힘없어 보이더라구요.
요즘에는 충전기도 맥세이프로 약간 각도가 있게 나오는게 많다보니까
스마트폰을 바닥에 내려두는게 엄청 답답하게 느껴졌는데요
의자의 높이나 책상 높이, 내 시선에 맞게 각도와 높이를 조절해서 쓸 수 있어서 대만족!!
책상에다가 놓고 쓸때에는 아무래도 상체가 거의 책상 위로 올라오게 의자를 높이다 보니까 ㅎㅎ 요런식으로 각도를 많이 기울여서~
약간 바닥에 깔려있는 드로잉 패드 느낌처럼 배치를 해놓고 쓰기도 하는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모두 거치하기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아이패드 미니는 물론이고 프로도 거치 가능, 하중을 버텨내는 능력이
상당히 좋았던 클레버 이지뷰 알루미늄거치대에요.
저는 주로 알루미늄거치대를 휴대하고 다녀요. 요즘 바깥에서 일할때도 많고
여행도 다니고 있는데요. 노트북 거치대만 가지고 다녔었는데
요즘은 요것도 같이... ^^ 스마트폰만 거치해도
앉아있을때에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메시지 오는거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영상통화도 거치해놓고 쓸 수 있고 ㅋㅋ
그리고 요즘은 요런 스마트폰거치대를 활용해서
셀카나 영상 찍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활용하기 나름인 알루미늄 핸드폰거치대. 태블릿거치대로도 활용 가능한 짱짱함을 가졌으니
참고하셔서 아래를 통해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54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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