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체험해 본 제품은
입니다.
잘만의 가성비 공랭 CPU 쿨러 입니다.
먼저 기본적인 사양부터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기본적인 가성비 CPU쿨러의 스팩이구요
포장 박스부터 보겠습니다.
기본 스펙과 정보가 나와있구요.
안을 열어보면
충격방지 스펀지와 본품 , 구성품 들이 들어있습니다.
도장이 전기영동 방식의 도장이라 깔끔하고 마감이 너무 좋네요!
백패널 가드는 기존 가드를 사용하구요
인텔과 AMD 따로 가이드가 존재합니다.
우선 기존의 가이드를 탈거 해놓구요
본 제품의 가이드를 설치 합니다.
뒤로 눕혀놓고 가이드 설치해야 편합니다.
써멀은 같이 동봉되어 있지만 비닐 포장의 써멀이라 쓰기 불편하여 가지고있던 써멀로 도포하였습니다.
비닐보단 소량이라도 주사기 형태의 써멀로 바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써멀 도포 후 쿨러 본품을 장착 했구요 .
컴퓨터를 부팅합니다.
근데 여기서 하나 제가 놓친게 있어서 한참 속을 석였었는데요 ㅎㅎ
자세히 보면 그래픽카드 전원을 안꼽아 놓았습니다. ㅎㅎ 15분 가량 이것저것 다 해보다 눈치를 ㅎㅎㅎ
그래픽카드 까지 정상 전원 인가 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온도는 40~55도 까지 나오는데
실제 게임에서는 50도 정도에서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강력한 성는대비 정숙성이 뛰어납니다.
보급형 쿨러중에 최강의 가성비 제품중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5600에서 오버하지 않고 순정으로 사용한다면 기본쿨러로 사용하기 딱 좋은 가성비 CPU쿨러 입니다.
구매는 여기서
https://prod.danawa.com/info/?pcode=17658305&cate=11236855
https://prod.danawa.com/info/?pcode=17658305
"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