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노트북을 23년도 하루에 한대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워낙 고가의 제품군들 위주로 소개를 했었고, 고성능 제품군 위주로 소개를 했는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조금 가벼운 제품군입니다. MSI의 초경량노트북 라인업 MSI 프레스티지 13 Evo A13M 시리즈 노트북을 소개 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무게와 크기입니다. 1kg 미만의 무게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13인치 화면을 보여주면서 휴대와 성능을 모두 제공하는 제품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텔의 EVO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성능과 사용시간을 일정 수준 이상은 된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외부에서 부담없이 사용가능한 비지니스노트북으로는 장시간 사용시 부담없는 키보드와 가벼운 무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시리즈라고 생각하면 더 어울리지 않을까도 합니다.
초경량 노트북이지만 생산성 위주의 작업을 하는 만큼 측면의 마이크로SD슬롯을 통한 용량 확장과 Type-A 포트 1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Type-C포트만으로도 해결하는 제품군이 허다한것을 생각하면 좋은 구성입니다.
인텔 13세대 i7플랫폼을 이용하고 인텔 EVO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윈도우 hello 지원과 더불어서 물리적으로 캠 자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보통 비지니스 라인업 제품군들에 많이 채택하는 방식입니다.
전원버튼과 지문인식을 동시에 진행이 가능합니다.
썬더볼트4 지원하는 Type-C포트 2개 그리고 HDMI포트 1개를 지원합니다. Type-c 포트를 통해서 PD충전이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를 이용해서 리프트 되는 방식의 힌지 구조입니다.
180도 개방 힌지 지원합니다. 보통 업무 미팅시에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그냥 화면 돌리면 되겠죠 ^^
후면 디스플레이 하단쪽에 포인트 디자인으로 MSI 로고와 색상이 반전되는 포인트 칼라를 두었습니다. 이게 눈에 확 들어오네요
프리뷰 형식의 간단한 글이였습니다. 제품 받은지 1주차인데...활용도는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게임위주의 MSI노트북을 많이 소개하다가 실제 업무 위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그 사용시간이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 활동중에도 휴대시 불편함이 없는 비지니스 노트북이네요
엄청 가벼워요...정말 990그램이니까^^ 노트북 사용시간은 생각할 필요가 없을만큼 긴 사용시간을 보증을 합니다. 이부분은 성능편에서 테스트를 통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인상...그램보다는 단단한맛이 있습니다. 지금 첫인상은 그렇네요 11번가에서 행사를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한만큼 가벼운 13인치 업무용 노트북을 생각하고 있다면 선택해볼만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물론 다음 사용기에서 프로그램별 성능이라든지 제품의 활용성 위주로 몇번더 소개해보겠습니다. 첫인상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램 사용할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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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MSI코리아로부터 물품을 대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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