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최적화된 설치와 영상 재생이 가능할 미니빔프로젝터는 뷰소닉 M1 Pro를 추천드립니다.
뷰소닉 M1 프로는 1Kg 미만의 무게 덕에 쉬운 휴대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600안시루멘의 밝기로 낮 시간대에 조명이 차폐된 곳에서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고용량의 내장배터리가 들어가 한 시간 이상 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최대 45W의 PD 충전이 지원되어 밖에선 보조배터리로 배터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
최대 1080P FHD(HDMI) 해상도까지 재생할 수 있습니다. 하만카돈 사운드는 수준 높다는 걸 다들 아실테고요.
뷰소닉 M1 프로 모델은 디자인이 완전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생겼습니다. 우퍼 메쉬 커버가 덮힌 듯 하고 음량과 재생 버튼이 특히 그러합니다. 또한 이 미니빔은 신기하게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 아래에 초점 조절 다이얼이 있습니다.
기기 버튼만으로 조작할 수 없습니다. 리모컨도 휴대해야 됩니다.
포트 구성은 HDMI, USB-C 전원입력 포트, USB Type-C 비디오 재생 & 외부충전(10W) 포트, USB-A 2.0 데이터 포트, 3.5mm 오디오 아웃, 전원 어댑터 홀입니다.
렌즈 덮개로 렌즈를 가리면 제품이 작동하지 않고,
렌즈를 노출시키면 전원이 켜지는 원리입니다. 렌즈 덮개는 스탠드로 사용되는데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600 안시루멘 정도되면 환한 조명에서 작게 화면을 보기엔 무리가 아닌 듯 합니다.
세미 단초점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뷰소닉 m1 pro는 불과 2.5m 거리에서 100인치 투사가 가능합니다. 최대 150인치까지 디스플레이를 키울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키스톤 조정은 만족스런 부분 중 하나입니다.
4개 모서리 기능을 켜서 더욱 디테일하게 화면을 맞출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만 있으면 앱 센터에서 스마트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앱스토어에서 디즈니+, 유튜브TV, 틱톡, 트위치, BBC, TED, MLB 등의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앱에서 영상은 FHD(1080P) 60FPS HDR까지 재생가능합니다.
해상도 뿐 아니라 12만 대 1의 고명암비, 125% Rec. 709 스펙의 Cinema Supercolor+ 기술로 화려하고 풍부한 컬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엠원 프로의 하만카돈 내장스피커는 마음으로 와닿는 현장감이 일품이었습니다.
그 밖에 무상 보증 기간 24개월이 제공되는 뷰소닉 M1 PRO은 영상 플랫폼, HDMI나 메모리같은 외부 입력 말고도, 무선 미러링으로 화면을 공유할 수 있어 아주 쓸만한 포터블 빔프로젝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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