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나 유튜브 또는 아프리카 TV 등 개인 방송을 하시는 분들의 1인 방송장비, 유튜브, 인터넷 방송장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며 어떻게 사용을 할지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으로 바로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지만 영상의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 사용하는 DSLR을 사용한다면 보다 비디오 퀄리티 높은 영상 송출이 가능하겠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카메라 자체에서는 실시간 영상 방송 송출은 불가능한데, 이럴 때 캡쳐보드 하나 있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바로 이런 포터블 캡쳐보드인데요.
전원 제공이 불가능한 실내나 야외 환경에서도 휴대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실시간 방송, 즉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하여, 1인 방송장비로 유튜브 방송을 위한 인터넷 방송장비로 사용 가능합니다.
저는 아이패드와 캡쳐보드를 연결하여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PC 대신하여 포트를 활용하면 쉽게 가능합니다. 최신 업데이트 iOS 17로 해야 외부기기와 캡쳐보드 연결이 가능한데, 호환 관련해서 문의가 있으면 CS 이노베이션 (에버미디어 상담) 1577-7356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그래서 외부에서도 유튜브 방송장비로 사용할 수 있어요.
바로 유튜브 방송,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1인 방송장비 에버미디어 라이브 스트리머 CAP 4K입니다.
DSLR 카메라(미러리스 카메라 등 방송 가능한 카메라 사용 가능)와 연결해서 사용을 하는 제품으로 따로 설치가 필요 없는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제공하는 캡쳐보드인데요.
4Kp30 Type으로 송출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다만 동영상 녹화의 경우 1080p60으로 가능하다는 점.
하지만 DSLR 카메라로 4Kp30 라이프 스트리밍이 가능하여 품질 높은 영상 송출을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방송장비의 구성품은 본체, USB-C to A 타입 케이블(USB 3.0) 그리고 설명서 등이 있어요.
게 바로 에버미디어 BU113 Live Streamer Cap 4K 캡쳐보드의 모습입니다.
사이즈가 정말 작죠?
크기가 94.2 x 45.4 x 16mm이며, 무게가 겨우 44.5g으로 작고 가벼워요.
상단에 에버미디어 로고가 있으며 가운데에 상태 표시 LED가 있어 동작 상태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옆면의 모습과...
후면의 모습.
측면 한 쪽에는 HDMI 입력단자가 있으며...
반대편에는 USB-C로 USB 3.1 (Gen1)을 지원합니다.
간단 설명서도 있지만 만약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면 QR코드를 통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공되는 USB-C to A 타입의 케이블로 USB 3.0을 지원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USB-C to C 타입 케이블이 제공되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네요.
물론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을 한다면 오히려 편리하겠지만,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태블릿과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한다면 USB-C to C 타입의 케이블이 더 유용하겠죠.
이패드와 실시간 스트리밍을 위해서 카메라와 연결을 했는데요.
카메라 - 캡쳐보드 - 아이패드 연결이 됩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외부에서도 유튜브 등의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1인 방송장비 세팅이 되는 것이죠.
이를 위해서 카메라와 캡쳐보드 U113에 영상 전송을 위한 HDMI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이는 별도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집에 이런 HDMI 케이블은 여유가 있을 듯하네요.
카메라의 HDMI 단자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하고...
캡쳐보드의 HDMI 단자에 연결을 해주면 되는데요.
지원되는 카메라는 에버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소니 A7M4는 지원을 하며, 최신 기종이라면 대부분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 4에 연결을 했는데요.
아이패드 에어 4는 USB-C 타입의 단자를 가지고 있어서, 제공되는 케이블에 젠더를 사용하거나 따로 USB-C to C 케이블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USB 3.0을 지원하는 케이블이어야 한다는 점인데요.
그리고 USB 3.0이 연결이 되었다면 이렇게 청색으로 계속 라이트가 들어와 있어요.
참고로 적색이 계속 켜져 있다면 입력 없음이며, 깜빡이는 청색은 부팅 또는 펌웨어 업데이트 중입니다.
제가 실시간 방송으로 사용한 프로그램은 카메라파이 라이브인데요.
이 앱은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다양한 플랫폼으로 라이브 방송할 수 있는 앱입니다.
그래서 유튜브 방송 같은 인터넷 플랫폼을 사용한 1인방송장비에 사용할 수 있어요.
앱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하면 되는데, 일부 기능은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유료로 전환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무료로 워터마크가 있더라도 일부 사용을 할 수 있으니 사용을 해보고 좋다 싶으면 그때 결정하면 되실 듯...
저는 REC를 선택해서 사용을 해봤는데요. REC를 선택 후 START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블랙의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의 CameraFi Live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External... 을 선택하면 되며....
아이패드의 화면에 DSLR 카메라에서 보이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 세로모드로 보이게 되는데, 아래의 화면 회전을 눌러 가로모드로 바꿔주면 되죠.
이렇게 유튜브 등의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화면을 송출하게 되는데요. 1인 방송장비로 딱입니다.
아이패드를 내게로 보이게 하면 송출하는 모습을 아이패드의 큰 화면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좋으며...
카메라의 시선으로 놓을 경우 DSL 카메라 스크린의 작은 화면이 아닌 아이패드의 큰 화면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합니다.
DSLR 카메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는 모습을 캡쳐한 모습인데요.
꼭 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의 앱에서 바로 라이브 송출도 가능합니다.
이건 라이브 영상 녹화한 모습으로 테스트 영상입니다.^^* 1인 미디어 방송을 하시는 분이라면 에버미디어 BU113 Live Streamer Cap 4K 하나 있으면 1인 방송장비로 유튜브방송 등의 인터넷 방송장비로 딱인데요. 보다 고화질의 영상 송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앱을 통해서 외부에서나 실내에서도 따로 전원 공급 없이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통해 쉽게 DSLR 카메라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실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
옆면의 모습과...
후면의 모습.
측면 한 쪽에는 HDMI 입력단자가 있으며...
반대편에는 USB-C로 USB 3.1 (Gen1)을 지원합니다.
간단 설명서도 있지만 만약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면 QR코드를 통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공되는 USB-C to A 타입의 케이블로 USB 3.0을 지원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USB-C to C 타입 케이블이 제공되면 어땠을까 생각을 하네요.
물론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을 한다면 오히려 편리하겠지만,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태블릿과 연결을 하여 사용을 한다면 USB-C to C 타입의 케이블이 더 유용하겠죠.
아이패드와 실시간 스트리밍을 위해서 카메라와 연결을 했는데요.
카메라 - 캡쳐보드 - 아이패드 연결이 됩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외부에서도 유튜브 등의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1인 방송장비 세팅이 되는 것이죠.
이를 위해서 카메라와 캡쳐보드 U113에 영상 전송을 위한 HDMI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이는 별도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집에 이런 HDMI 케이블은 여유가 있을 듯하네요.
카메라의 HDMI 단자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하고...
캡쳐보드의 HDMI 단자에 연결을 해주면 되는데요.
지원되는 카메라는 에버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소니 A7M4는 지원을 하며, 최신 기종이라면 대부분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 4에 연결을 했는데요.
아이패드 에어 4는 USB-C 타입의 단자를 가지고 있어서, 제공되는 케이블에 젠더를 사용하거나 따로 USB-C to C 케이블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USB 3.0을 지원하는 케이블이어야 한다는 점인데요.
만약 USB 3.0 지원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상태 표시 LED가 RED로 점멸이 되는데, 이는 USB 2.0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의 증상입니다.
그리고 USB 3.0이 연결이 되었다면 이렇게 청색으로 계속 라이트가 들어와 있어요.
참고로 적색이 계속 켜져 있다면 입력 없음이며, 깜빡이는 청색은 부팅 또는 펌웨어 업데이트 중입니다.
참고로 제가 실시간 방송으로 사용한 프로그램은 카메라파이 라이브인데요.
이 앱은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다양한 플랫폼으로 라이브 방송할 수 있는 앱입니다.
그래서 유튜브 방송 같은 인터넷 플랫폼을 사용한 1인방송장비에 사용할 수 있어요.
앱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원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하면 되는데, 일부 기능은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유료로 전환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무료로 워터마크가 있더라도 일부 사용을 할 수 있으니 사용을 해보고 좋다 싶으면 그때 결정하면 되실 듯...
저는 REC를 선택해서 사용을 해봤는데요. REC를 선택 후 START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블랙의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당황하지 마시고 아래의 CameraFi Live 부분을 클릭해 줍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External... 을 선택하면 되며....
아이패드의 화면에 DSLR 카메라에서 보이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 세로모드로 보이게 되는데, 아래의 화면 회전을 눌러 가로모드로 바꿔주면 되죠.
이렇게 유튜브 등의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화면을 송출하게 되는데요. 1인 방송장비로 딱입니다.
아이패드를 내게로 보이게 하면 송출하는 모습을 아이패드의 큰 화면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좋으며...
카메라의 시선으로 놓을 경우 DSL 카메라 스크린의 작은 화면이 아닌 아이패드의 큰 화면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합니다.
접기/펴기캡쳐보드 에버미디어 B113
동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캡쳐보드가 DSLR 카메라와 아이패드에 연결된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DSLR 카메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는 모습을 캡쳐한 모습인데요.
꼭 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의 앱에서 바로 라이브 송출도 가능합니다.
접기/펴기에버미디어 BU113 Live Streamer Cap 4K
이건 라이브 영상 녹화한 모습으로 테스트 영상입니다.^^*
1인 미디어 방송을 하시는 분이라면 에버미디어 BU113 Live Streamer Cap 4K 하나 있으면 1인 방송장비로 유튜브방송 등의 인터넷 방송장비로 딱인데요.
보다 고화질의 영상 송출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앱을 통해서 외부에서나 실내에서도 따로 전원 공급 없이 플러그앤플레이 기능을 통해 쉽게 DSLR 카메라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에버미디어 BU113 Live Streamer Cap 4k 외장형 녹화 카메라 캡쳐보드 : 방송장비
[방송장비] 방송&음향 전문 브랜드 에버미디어 공식 쇼핑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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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실사용 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