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용 모니터를 선택하는 기준은 과거엔 거의 주사율이나 응답속도였지만 지금은 색감과 시야각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44Hz급의 고주사율과 1ms 응답속도를 갈구하면서도 색재현력과 밝기를 중시하는 게이머들에게 알파스캔 AOC 24G2SE가 적절합니다.
AOC 24G2SE는 게이밍모니터의 기본 스펙이라 할 수 있는 165Hz의 높은 화면 재생률과 1ms의 MPRT 응답속도를 갖췄습니다. 그러면서 Delta E<2 규격을 만족하여 색구분감이 아주 뛰어나고 350cd의 밝기는 대부분의 작업에 적절합니다.
그러면서 쿠팡, 네이버에서 최저가가 17만원대에 불과해 가성비가 좋습니다. 괜히 AOC가 글로벌 넘버원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가 아닙니다.
비록 24인치 크기이나 베젤이 약 1mm로 극도로 얇은 보더리스 디자인이라 화면이 아주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받침대는 특유의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와 비슷하게 각선미가 있는 스탠드에 구멍이 뚫려 있어 선을 묶어놓을 수 있습니다.
모니터 뒷면도 심심하지 않은 외형입니다.
후면 단자는 HDMI(144Hz)포트 2개, DP(165Hz) 1개, D-SUB=RGB(60Hz) 1개, 오디오 아웃 1개입니다. 전원은 3구 케이블에서 받아 따로 어댑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니터 설정은 디스플레이 하단의 버튼으로 제어합니다.
AOC 24G2SE엔 약 28도의 틸팅이 지원됩니다.
모니터 설정의 휘도 메뉴에서 밝기, 명암, 에코 모드, HDR 모드 등을 조정합니다.
색상 설정에서 색온도와 DCB를 설정합니다.
화면 설정의 밝은 프레임으로 디스플레이의 특정 부분을 유달리 밝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게임 설정은 여러 게이밍 특화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여러 장르의 게임에 맞춤형 비주얼을 입히는 게임모드, AMD Freesync(어댑티브싱크 호환), 암부구분에 도움을 주는 Shadow Control, 프레임(fps) 카운터, 응답속도를 조절하는 오버드라이브 그리고 청색광 차단시켜주는 로우블로 모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부가기능에서 해상도와 프리싱크 프리미엄 적용여부 확인, 입력선택 옵션과 전원끄기 시간을 조정하거나 설정을 초기화시켜볼 수 있습니다.
메뉴 OSD가 꺼져있을 때 모니터 버튼 중 오른쪽 버튼으로 디스플레이에 에임선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알파스캔 AOC 24G2SE 모니터는 불량화소테스트 결과 양품이었습니다.
알파스캔 다운로드 센터에서 3종 소프트웨어(화면분할 앱 Screen+, 디스플레이(노이즈) 조정앱 i-Menu, 게이밍 메뉴앱 G-Menu) 앱들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alphascan.co.kr/download-center/?action=readpost&post_id=22061013523245&bbspaged=1
위 링크에서는 드라이버 파일들을 다운받아 AOC 24G2W1G3- 로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알파스캔 사이트에서 제품등록을 하면 좋습니다. AS기간이 무상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납니다.
또 A/S 신청하기(웹) 더 편해집니다.
알파스캔이 AS가 매우 좋은데다 서울지역에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서울 한정 국내 대기업급 애프터서비스가 보장됩니다.
AOC 24G2SE는 NTSC 96% - sRGB 126% - DCI-P3 87% - Adobe RGB 94%라는 놀라운 색재현율을 보여줍니다. HDR 모드까지 켠다면 깔끔하고 색감 넘치게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FHD 165Hz(DP)와 강한 오버드라이브 설정 후 오버워치2를 즐겨봤습니다. 화면이 끊김없이 부드럽게 재생되어 일관성있는 에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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