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마우스세트와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집에서야 기계식 타건음으로 마구마구 두드려도 되지만 사무실에서는 영리추구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인만큼 서로에게 방해가 되면 안되겠죠 그렇기에 오늘 소개하는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무소음키보드마우스세트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지클릭커의 오피스프로 WMK10 무소음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소개 합니다.
가격대는 만원 후반대에 구입이 가능한 가성비 넘치는 키보드마우스 입니다. 총 3가지 색사잉 있고, 저는 그린 계열 색상으로 사진에서 나오는 딱 이 색상으로 파스텔톤으로 데스크테리어로 놔두어도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기본으로 각 1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의외로 단가 절약을 위해서 배터리를 안넣어준 보급형 라인들이 많지만 지클릭커 키보드마우스세트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어서 개봉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기본 형태의 마우스들과 비교해서 차이점을 보이기는 합니다. 양손 사용이 적합하지는 않지만 오른손잡이 사용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립감은 다른 일반적인 형태의 마우스보다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자체도 조용한 멤브레인 방식의 제품이지만 여기서 더 소음을 낮추고 키보드의 말랑함을 더하기 위해서는 더스트커버를 사용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키스킨이라고도 했는데 말이죠 ^^ 실리콘이라서 타건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는 있지만 조용하게 키보드를 만들 수 있고 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제공합니다.
자 오늘은 개인 사무실에서 촬영해 보겠습니다. 보통은 제 개인 집 작업실에서 데스크테리어라는 개념으로 해서 소개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말 그대로 사무실에서 직접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기는 합니다.
첫번째 지클릭커 사무실용 키보드마우스세트 받았을때 느낀점..키스트로크라고 하죠 눌림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멤브레인 방식의 기본적인 키보드에 비해서 눌림 자체가 2배 정도 더길어요
노트북의 키보드 방식의 나비식 가위식 이렇게 말하는데 보통 페블 방식이라고도 하더라구요!!
키 눌리는 깊이가 길어서 확실하게 눌리는 감을 알 수가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말랑 말랑할 수 있는 멤브레인 방식의 키감을 기계식의 눌리는 키감처럼 만들기 위해서 길이를 늘렸고, 이는 확실한 타건피드백을 사용자에게 제공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파워 부족알림 LED와 넘락 캡락 LED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108키보드 풀 사이즈의 키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클릭커 마우스...양손잡이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오른손잡이 전용입니다. 대신에 그립감이 양방향 마우스에 비해서는 감기는 느낌은 훨씬 좋습니다. 800/1200/1600 dpi를 지원합니다. 4k 해상도에서 충분할 수준입니다. 게임용 마우스라면 이보다 더 높아야하겠지만, 작업하거나 일할때는 너무 빠르면 포인트 찾기가 더 힘들죠
탐색 버튼 전/후 2개 기능키 제공합니다.
역시 업무용으로 딱 좋은 그립감이고 마우스 또한 클릭 버튼 2개는 무소음 버튼이고 나머지 버튼은 소음이 탈각하는 형태로 발생합니다.
마우스 안쪽에 리시버를 보관하는 방식입니다. 리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페어링에 대한 시간 자체가 없다는 것은 장점이 되겠습니다. 물론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사무용으로 딱 좋네요 시끄럽지도 않고 옆에 있는 사람 방해하지 않아도 된다는점이 사무용 무선키보드마우스세트를 찾는 이유 아니겠어요
키보드 높이 조절 가능 합니다.
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무소음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라는 점
키감이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보다는 확실히 좋습니다.
키구분이 확실하다는 점과 키스킨 제공으로 더욱더 소음을 낮출수도 있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모두다 무소음 키라는 것도 장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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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브랜디드 커넥터를 통해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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