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미니키보드 만났습니다.
크기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어디서든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겠더라고요.
일반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꽤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무소음 미니키보드 찾는 분들에게 괜찮은 제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지클릭커에서 나온 WK30 제품 소개합니다.
WK30 사이즈 살펴볼게요.
285 x 120 x 21mm 고요.
제품 무게는 259g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14 프로 무게가 206g인데요.
이보다 약 50g 더 무겁다고 보면 되겠네요.
보통 키보드 그러면 500g 전후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실제로 400~900g까지 묵직한 무게감을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요 지클릭커 WK30 제품의 경우 259g밖에 되지 않아요.
그만큼 가벼움을 보여준다 보면 되겠습니다.
여행용으로도 부담이 없는데요.
백팩이나 캐리어 등에 넣어가도 좋을 것 같네요.
키보드 키는 78키입니다.
키 개수를 줄여 사이즈도 줄였는데요.
그럼에도 12개의 멀티 미디어 키를 활용해
필요한 기능을 쉽고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WK30 컬러가 다양합니다.
실버 화이트를 비롯해서 핑크, 그린, 딥 그레이 블랙으로 돼있는데요.
내 취향에 따라 컬러를 고면 되겠네요.
배터리는 aaa 건전지가 2개 들어갑니다.
이를 통해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
봤는데 하루 2시간 사용이면 1년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오랫동안, 매일 사용한다고 해도 6개월은 거뜬하겠어요.
블루투스 v5.2 무선 연결이 가능합니다.
조금 더 안정적이고 빠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떤 디바이스와의 연결도 매끄럽게 가능하더라고요.
블루투스 연결도 간단합니다.
건전지를 넣으면 파란색 led가 점등되는데요.
여기서 FN + C 를 누르면 파란색으로 깜빡이게 됩니다.
이러면 블루투스 활성화가 된 건데요.
원하는 디바이스에 가서 glick WK30을 찾아 연결하면 되겠습니다.
연결을 마치면 표시등이 꺼지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선 연결의 경우 최대 10m까지 가능합니다.
이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면 되겠네요.
이리저리 키보드를 이동하면서 말이지요.
옆에서 보면 상당히 얇다는 느낌을 줍니다.
폭이 21mm라고는 했지만
키보드 자체의 폭은 정말 얇게 보이네요.
15도 높낮이 설계가 돼있어서
손목 부담도 줄여주더라고요.
오랫동안 키보드를 사용하더라도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타이핑을 하면 조용하면서도 안정적이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무소음키보드 WK30는 펜타그래프로 조용한 타이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노트북, 고가형 키보드에 적용되는 키보드 방식인데요.
키감은 더 쫄깃하게 하면서도 조용한 타이핑을 보여주네요.
타이핑이 쫄깃하면서도 조용합니다.
조용하다 보니 카페라던가 사무실 등에서도 활용이 좋겠어요.
조용한 무소음 설계를 통해 회의실이라던가 도서관 등
조용한 환경에서도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겠네요.
태블릿은 갤럭시탭을, 스마트폰을 애플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두 디바이스가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WK30 제품은 두 운영체제 모두에 잘 활용되네요.
윈도는 물론이고요.
안드로이드, ios 서도 잘 호환이 됨을 알 수 있네요.
12가지 멀티 미디어 키를 소개할게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멀티미디어 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Fn 키와 함께 조합을 이루는데요.
F1은 홈으로, F2는 검색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겠네요.
F8은 재생과 일시정지를, F7 / F9는 이전 곡 / 다음 곡을 보여줍니다.
F10 / F11로 볼륨을 줄었다가 높였다가 할 수 있네요.
이 멀티미디어 키가 손에 있으면
조금 더 편하게 웹 서핑, 음악 감상을 할 수 있겠네요.
슬림한 디자인과 5.2 블루투스의 자유로움
거기에 조용한 무소음 설계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고 하겠네요.
무소음 미니 키보드 WK30 다양하게 활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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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을 소개하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