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EVO 인증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들어간 삼성 갤럭시북4 프로 노트북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프로입니다. 한 달 전쯤에 제가 갤럭시북4 프로 울트라 제품을 소개했었는데 그때 소개한 제품은 별도의 외부 GPU까지 들어간 인텔이보 인증 노트북이라면 오늘은 인텔 노트북의 내장 그래픽 코어인 아크 그래픽 코어를 사용하는 프로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외부 GPU 코어 미탑재에 따라서 가격이 낮아지고 발열이 줄어들고 사용시간이 늘어나는 결과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인텔이보 인증이라는 규격으로 본다면 조금 더 잘 어울리는 삼성의 갤럭시북4프로 제품입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프로세서 155H가 들어간 최신 제품으로 가벼우면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높은 화질을 제공하는 인텔 인증 인텔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북과 마찬가지로 삼성의 갤럭시북 시리즈도 이제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보다 얇고 / 오래가는 배터리 / 선명한 디스플레이라는 컨셉과 인텔 CPU가 사용된 노트북에 적용이 된 인텔 EVO 인증까지 연결성과 사용자의 지속 사용 편리성을 추구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삼성의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를 처음 보면 디스플레이에서 보여주는 화질적인 차이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부에서 사용할 때... 그 어떤 노트북도 잘 하지 못하는 시인성을 보여주는 것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혹시 외부에서 노트북 사용하면서 사진 촬영해 본 적이 있다면 이렇게 노트북 화면이 사진에 담기는 제품이 몇 종류나 있을까 합니다.
갤럭시 북이 프로의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기술이 피크 밝기를 올리면서 반사방지 코팅까지 들어가서 외부 사용 시 반사에 따른 화질 저하 현상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16인치의 16:10 화면 크기를 제공하는 제품이며, 그만큼 키보드 자체는 풀사이즈 텐키까지 모두 제공하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입니다.
자 실내 스튜디오에서 계속 말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갤럭시북프로 시리즈를 사용하면서 올해 출시된 제품에서 조금 더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이는 것은 아마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신규 플랫폼 출시와 더불어서 삼성의 기기 간 연동성을 크게 개선한 것도 한몫을 했습니다.
그리고 화면 비율까지 16:10으로 바뀌게 되면서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업무용으로 활용함에 있어서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한 것도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측에 마이크로 SD 확장과 A 타입 포트 1개 유선 이어폰 연결이 가능합니다.
좌측에는 썬더볼트 포트 2개와 일반 HDMI 포트 1개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썬더볼트 포트를 통해서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3대의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합니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 중에서 인텔EVO 인증을 받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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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인텔 노트북에만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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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성능 급속 충전을 지원해야 하며 장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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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화면을 여는 수간 즉각적인 부팅을 가능해야 하면서 다른 기기들과의 연결성까지 조건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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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인텔EVO 인증을 받은 모든 노트북은 경량의 무게와 부피감을 가져야 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갤럭시북4 프로의 개방각도입니다.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만큼 패널 자체의 두께도 얇습니다.
갤럭시북 시리즈의 멀티 터치 10포인트를 지원하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활용성이 많습니다.
삼성의 갤럭시탭이라든지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그대로 갤럭시북프로 시리즈로 가져오려는 노력도 있습니다.
윈도우 헬로인증과 TPM 지문인식 인증 등을 모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생산성 활용을 할 수 있는 물리적인 키보드와 넓은 터치패드의 사용성에서 일반적인 노트북과의 차별점입니다.
역시 그래도 가장 큰 장점은 아몰레드를 사용한 16인치 화면과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적용에 따른 AI 성능 개선과 체감 성능에 있어서 큰 변화가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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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의 확장된 코어 기술을 통해 2가지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타입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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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4 프로에 적용된 높은 화면 품질에 대한 만족감을 인텔 EVO 인증 노트북을 통해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앞선 두 줄까지는 원론적인 이야기 입니다. ^^
얇고 가벼운 노트북이면서 모바일 연동성까지 생각한다면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누구나 호불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아닐까 합니다.
그 제품 마감이라는 것과 소재가 손에 감기는 무게감이라것이 만져보면 아 좋다 나쁘다라는 느낌이 있잖아요
플라스틱과 스틸계열 사용 시에 오는 고급스러움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더 간단할까요?
마지막 마감 1-2%에서 차이의 만족감을 원한다면 저는 무조건 국내 브랜드 중에서 삼성 갤럭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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