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드릴 제품은 앱코의 세틀러 하이브리드 700W 제품입니다.
제가 다른 세틀러제품도 써봤는데 가성비가 좋고 무엇보다 AS가 최고의 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지금 설명드리는 제품은 무려 7년이나 AS기간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개봉기
일단 제품의 겉면을 보시면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브론즈등급의 PCI-E 5.1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PC사용하면서 파워고장으로 원인을 정확하게 찾지 못해서 고생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괜히 파워가 컴퓨터의 심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블루스크린, 갑자기꺼짐, 그리고 알 수 없는 오류들해서 파워는 꼭 검증받은 좋은 제품을
써야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ABKO 제품이 말썽을 일으킨적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파워를 볼때 항상 검증된 케이블인가 확인하는데 해당 제품은 KC마크 인증이 있는제품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다.
선정리용 케이블타이 그리고 파워 고정용 나사가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이 나와있습니다.
이번에 세틀러 화이트 제품은 화이트컬러의 감성으 제대로 뽑은것 같습니다.
제품 구성은 본체, 케이블타이+나사, 설명서, 전원케이블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PCIE5.1, ATX3.1 마이너 버전, 정격 용량의 200% 순시 전력 방어폭
파워가 컴퓨터의 심장인만큼 교체하려면 손이 많이 가게 되는데요
여기서 가장 포인트는 PCI-E 5.1 을 지원하면서 단일전력으로 450W 와트까지 지원합니다
NVIDIA 40번대 부터지원하는데 안정적으로 전력 지원이 가능하며 기존 PCI-E 케이블보다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최고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기존 GPU도 사용가능하면서 최신기종의 GPU도 사용가능하니 지금으로서
최상의 선택이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기존 PCI-E 6+2 규격, 차세대 12V-2 x 6 450W 케이블 16AWG 모두 가지고있어서
기존 2세대 (최대 150%)대비 ATX 3.1 은 정격용량의 200%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파워가 부족해서 사망하는 경우가 없어집니다.
외부의 송풍구가 특이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쓰던 제품들은 밖에서 안의 팬이 확인이 가능했는데
케이블 구성
케이블은 이렇게 넉넉하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화이트컬러는 보면 볼 수록 이쁜것 같습니다.
이제 실제로 조립을 진행해봤습니다
기존 세컨PC에는 있는 제품을 탈거하고
케이스까지 화이트감성이면 정말 좋았을텐데 집에 있는 모든 케이스가 블랙이라 아쉬웠습니다
내부에 LED 조명을 받으니 더 보기 좋네요
제품을 풀로드로 돌려서 전압의 차이를 비교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는 12V, 5V 의 경우 각각 0.43%, 0.47% 로 전압의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여기에 7중회로의 안정성과 ATX 3.1을 지원하는 ABKO 세틀러는 2% 저부하 구간 효율 기준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조건을 충족하여 완벽한 PCIE 5세대를 지원하며 파워의 효율까지
만족시키는 팔방미인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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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5.1, ATX3.1 마이너 버전, 정격 용량의 200% 순시 전력 방어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