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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로 만든 얼음을
영상에서 보관하는
상식 밖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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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본 TVCF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문장인데요.
그 이유는 지금껏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얼음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나오는 것만 생각했지
내부의 보관 방식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소비자의 입장에서 충격이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은
얼음정수기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똑똑한 소비를 위한 LG 얼음정수기 리얼 후기와
활용팁들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
제가 LG 얼음정수기를 선택한 이유는
비교 모델이 많은 얼음정수기들 중에서도
단순히 물 뿐만이 아닌 얼음까지도 청결하게
믿고 먹을 수 있다는 포인트였어요 :-)
LG 얼음정수기는
국.내.최.초. 냉동보관 방식*으로
상온보관이 아닌 냉동 팬을 사용해서
영하의 온도로 얼음을 보관한답니다!
냉동 보관 방식은
영하의 온도로 보관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라는 사실!
그래서 단순히 얼음을 만드는 것보다
저장하는 과정과 보관하는 과정에서도
안심할 수 있겠더라고요 :-)
얼음 정수기를 사용해 보셨다면
왠지 모르게 모양이 균일하지 않고
녹았거나 또는 흐트러진 모양이었다면,
LG 얼음정수기의 얼음은 이렇게나 깨끗하고
온전한 형태로 만날 수 있어요.
더불어 상온에서 보관된 얼음*은
상온보관 되면서 녹고 깨져 나오기 쉬운 반면에
LG 얼음정수기의 얼음은 얼린 상태 그대로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하기 때문에
녹지 않고 단단한 얼음*을 만날 수 있답니다.
LG 얼음정수기의
얼음을 장점들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물과 얼음이 필요한 순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알려드릴게요.
가장 첫번째로는
우리 가족이 자주 사용하는
온도와 용량으로 설정이 가능한
맞춤 출수 기능이랍니다 :-)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 온도와 용량을 설정해서
최대 4가지 즐겨찾기를 등록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활용팁을 하나 드리자면
맞춤 출수 타이머를 활용하면
차를 우리는 시간이나 라면이 익는 시간에 맞춰
알림을 받아서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희 집에 등록된 맞춤 출수 4가지는
첫번째, 일어나자 마시는 미온수 40℃ / 200ml
두번째, 우리 몽구의 물그릇에 맞춘 냉수 / 180ml
세번째, 남편 텀블러에 맞춘 냉수 / 500ml
네번째, 컵라면을 위한 90℃ / 320ml
이렇게 맞춤 출수 설정을 해 놓으면
매번 설정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출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일상 속 더 편리하게 사용하게 된답니다.
온수&초고온수
또 하나는 너무 센스있는
10℃ 단위로 조절이 가능한 온수에요.
그렇기에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데요.
아기 분유 물이나 공복 미온수 40℃
차를 마신다면 70℃ 커피가 맛있는 온도 80℃
즉석식품이나 컵라면이라면 90℃ 등
디테일한 온수 설정으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죠.
미세출수
우선 정수기의 역할에 있어서도
정말 뛰어난 기능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10ml 단위로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 만큼 미세하게 조절 출수가 가능해요!
더불어 직관적인 LCD에 손으로 사용이 가능한
풀터치식 디스플레이라서 조절도 간편하죠 :-)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냉/온/정/얼음 선택은 물론이고
미세출수를 할 때에는 이렇게 ml 옆 화살표 터치 후
용량설정 바를 드레그를 해서 설정도 가능하고요.
중간의 - / + 버튼을 가지고도
미세 설정이 가능하다는 사실!
또 하나 새로운 부분이라면
터치/레버 출수 기능으로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서
물방울 버튼을 터치해 출수도 가능하고
레버를 밀어서도 출수가 가능하다는거에요 :-)
더불어 하나의 출수구를 통해서
물과 얼음이 알아서 차례로 나오기 때문에
컵을 옮겨 다니지 않아도 한번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물인만큼
중요한 건 바로 위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LG 얼음정수기는 부식/오염에 대한 걱정을 줄여주는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사용하는것 뿐만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씩 내부를 알아서
물이 흐르는 직수관을 99.99% 강력하게
고온살균*해서 내부 관리를 해준답니다.
고온살균 설정은 ThinQ앱*을 통해서
원하는 시간으로 설정이 가능해요.
또 하나는 물이 나오는 마지막 순간
바로 출수구도 놓칠 수 없는데요.
물이 나오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으로
원할때 마다 출수구 살균* 버튼을 눌러
출수구를 고온 살균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외부에 노출된 큰 코크 내부는 물론
얼음 제빙부터 얼음 출수가 안쪽 캡덕트 부분까지
1시간에 10분씩 자동으로 UVnano 살균*까지
해주기 때문에 위생에 있어서 더 안심이에요.
출수구 살균은
디스플레이 속 설정에서
출수구 살균 선택 -> 안내문 확인 후
출수구 아래 약 300ml 이상의 그릇 준비 후
[출수구 살균] 버튼을 선택해주세요.
출수구 살균은 약 5분정도 진행되고
취소도 가능하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관리를 하면
냉동보관실* 및 얼음 토출구를
케어매니저가 분리 세척해서
위생적으로 관리를 해주시고요.
필터교체도 해주시는데
LG 얼음정수기는 올 퓨리 필터 시스템*으로
활성탄 흡착 / 정전흡착 방식으로 중금속 9종은 물론,
장염이나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까지
99.99% 걸러주어 깨끗하고도 건강한
물을 만날 수 있어요 :-)
일상 속에서 매일 먹게 되는
얼음과 물인만큼 정말 꼼꼼하게 선택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편리한 기능은 물론이고
위생에 있어서도 안심할 수 있으니 만족해요!
특히 얼음은 진짜 너무
신기할 정도로 단단해서 더 만족하는데
사진 속 얼음물 보면 얼마나 위생적인지가
눈에 딱 들어올거라 생각해요 :)
이번 여름 너무 더웠어서
이렇게 평소에는 차나 에이드를
많이 만들어서 먹고 있고요 :)
얼음이 단단해서 금방 녹지 않아
큰 얼음틀이나 얼음을 준비하지 않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더라고요 ㅎㅎㅎ
그 외에 주말에 언더락으로
얼음 사용도 알차게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다양한 일상 속 매일 사용하는
주방 소가전인 만큼 진짜 꼼꼼하고도
위생적인 물과 얼음 진짜 필수더라고요 :-)
평소 얼음정수기 고민하고 계셨다면
LG 얼음정수기 추천 꾹 해볼께요 :-)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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