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체험단

초경량 갓성비 무선 헤드셋~! 몬스타기어 가츠 H720 PRO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L7 IT인벤Skywalkers 24.10.24. 0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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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몬스타기어 가츠 H720 PRO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소개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몬스타기어 가츠 H720 PRO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몬스타기어는 커스텀 키보드 제조사로는 국내 인지도가 가장 높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고 초고사양의 플래그십 커스텀 수냉 제작사로도 유명하며, 꾸준하게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스피커와 헤드셋 등 가격 대비 퀄리티가 아주 높은 게이밍 기어를 꾸준하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몬스타기어 가츠 H720 PRO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270g의 초경량으로 목과 어깨에 부담없이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선, 무선, 블루투스 3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가상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하여 박진감 넘치는 현장감을 제공하고 PC에서 벗어나 콘솔 게임, TV영화, 음악 감상 등 간단한 원터치 버턴으로 공간의 제약없이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합니다.

귀 전체를 덮어주며 부드럽고 통기성있는 오버이어 방식의 이어패드로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며 푹신한 착용감으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한 플렉시블 마이크를 장착하여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며 2000mAh의 내장 배터리를 장착하여 약 20시간(±4시간) 동안 장소 공간에 제약없이 간편하게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 좌우의 드라이버 유닛부의 GUTS 로고에 RGB LED를 적용하였고 착용 기준 좌측 드라이버 유닛에는 심플하면서 깔끔한 원터치 버튼을 적용, 빠르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기능을 적용하고도 4만원 후반대의 금액에 판매중이라 갓성비 중에서도 갓성비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금부터 몬스타기어 가츠 H720 PRO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스펙

2. 패키지 구성

패키징된 전체 모습

하이트 컬러 기반의 깔끔한 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개봉부에는 스티커가 봉인씰로 부착되어 있습니다.

박스 내부 모습

구성품

2.4GHz 무선 전용 무선 리시버

C타입 충전 케이블

유선 연결 케이블

사용 설명서

3. 몬스타기어 가츠 H720 PRO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외형

몬스타기어 가츠 H720 PRO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의 전체적인 외형

드라이버 유닛 부분

드라이버 유닛 부분은 앞뒤로 조절이 가능해서 얼굴 사이즈에 맞게 부드럽게 밀착이 됩니다.

사용자의 머리 유형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헤드 프레임은 부드러운 인조가죽 재질의 메모리 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귀를 완전히 덮어버리는 오버이어 디자인의 밀폐형 이어 패드

역시 부드러운 인조가죽 재질의 메모리 폼이 적용되어 있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착용 기준으로 좌측 드라이버 유닛에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원터치 버튼을 적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C타입 충전 단자와 유선 모드 연결 단자

자유자재로 움직여서 원하는 위치에 세팅할 수 있는 플렉시블 마이크

마이크 끝부분에서 레드 색상의 LED가 점등됩니다.

4. LED 조명 효과

드라이버 유닛 양쪽 GUTS 로고에는 순차적으로 변경하는 RGB LED가 마이크 끝부분에는 레드 LE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몬스타기어 가츠 H720 PRO 7.1채널 무선 게이밍 헤드셋 LED 영상

5. 착용감 및 실사용 평가

착용감은 주관적인 견해가 강하기에 사용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270g의 초경량으로 두툼하면서도 푹신한 부드러운 소재의 인조가죽 메모리 폼이 적용되어 있는 헤드 밴드와 이어패드 그리고 사용자의 머리 유형에 맞게 좌우로 움직여서 밀착하는 드라이버 유닛과 헤드 프레임의 길이 조절로 장시간 사용을 하더라도 머리에 주는 부담이 크지 않아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특히나 안경을 착용중인 유저라고 하더라도 헤드셋 자체의 장력이 큰 편이 아니라서 거부감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