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오늘은 <마이크로닉스 650W 3.1 파워서플라이> 리뷰입니다. 기존 600W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이렇게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4060 그래픽카드로 업그레이드 예정이라 파워도 700W로 올려야 하나 고민을 하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마이크로닉스 같은 경우는 오래된 연혁을 마탕으로 지금까지도 파워 뿐만 아니라 다른 하드웨어들도 많이 취급을 하고 있는 오래된 브랜드입니다. 특히 파워서플라이 같은 경우는 실제 성능 자체를 체감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벤치마크도 다른 하드웨어들에 비하면 제한적이라 연혁이 오래되고 불량이 없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따라야 하는게 거의 국룰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외관 및 간단한 특징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는 기존의 풀체인지 라인업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로고와 함께 제품명이 전부입니다. 해당 파워의 등급은 스탠다드로 가장 낮은 등급이긴 합니다만 요즘에는 스탠다드라고 하여도 전력 효율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 컴퓨터를 구성하는데 있어서는 지장이 없습니다.(낮은 전력으로 최대 효율을 뽑아내는 것이 관건)
전력 용량은 650W이며, 최대효율이 제원상 85% 이상으로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파워 제품을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전기요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는 것이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전력효율은 스탠다드 기준으로 85%가 기본이지만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650W 풀체인지> 파워 같은 경우는 최대 87.35%를 뽑아내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구성품은 파워 본체와 전원케이블, 체결나사, 설명서 및 보증서입니다. 가성비 제품이기 때문에 모듈러가 아닙니다. 물론 모듈러가 아니라도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하나씩 특징들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ATX 3.1 버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요즘 새롭게 출시가 되고 있는 하드웨어들의 호환성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 걸맞는 버전을 지원하느냐의 차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그래픽카드 부분에 있어서는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규격이라고 할 수 있죠.
다음으로는 650W 등급에 애프터쿨링 기능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또 마이크로닉스에서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E 플랫폼 동기식 정류 방식을 적용하여서 전력을 고효율로 사용하며, 발열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애프터쿨링을 잠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기능은 컴퓨터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본체 내부의 온도가 높다고 판단이 되면 쿨러를 작동시켜 알맞은 온도로 내려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모든 공산품의 수명은 발열과 연관이 매우 깊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지원을 하지 않는 파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파워의 팬 같은 경우는 HD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명 유체 베어링이라고 하며, FDB 와는 조금 다르지만 라이플 베어링을 조금 더 개선하여 만든게 해당 베어링입니다. 기존 슬리브와 볼베어링에 비해서 수명이 긴 것은 특징입니다. 팬의 크기는 120mm를 탑재하고 있어서 준수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접 테스트를 해보니 소음도는 상당히 정숙했습니다.(고주파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은 구성은 메인보드 24핀 1개, CPU 보조전원 4+4핀 1개, PCI-E 6+2핀 2개, SATA 4개, IDE 2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파워를 처음 구입하고나면 제대로 작동을 하는지 전압 테스트를 해보면 좋습니다. 파워서플라이 테스터기를 이용하여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650W 파워를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두 다 정상적인 범위내였습니다. 여기서 특징이 있다면 요즘에 일부 파워에서 PG값이 50~70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원래 기본적으로 200~300 사이가 나오는게 정상범위이지만 일부 파워서는 200~300이 아니라 50~70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기존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600W 파워에서 -> 같은 라인업인 650W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습니다. ATX 3.1 버전이기도 하고 등급은 브론즈에서 스탠다드로 내려왔지만 효율 자체가 큰 범위는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OCCT 풀로드를 걸어 전압 및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안정적인 전압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풀로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소음도도 크지 않아서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즐겨하는데,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도 로드가 크게 걸리지 않았고 팬 소음이 크지 않아서 깔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성비 파워로 차세대 하드웨어의 호환성을 생각하면서도 고효율 및 안정성을 원하는 파워를 고민하고 있다면 마이크로닉스 클래식2 풀체인지 650W 파워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ATX 3.1 적용 및 80PLUS 230V EU 스탠다드 인증
■ 애프터쿨링 및 프리미엄 16AWG 케이블 적용
■ 하이브리드-E 플랫폼 적용으로 2세대 GPU-VR 기능 탑재
■ 120mm 팬 및 HDB 베어링 적용
■ 105˚캐패시터 및 역률 99% 액티브 PFC, SURGE 4K 및 8가지 보호회로 적용(OCP, NLO, SIP, OTP, SCP, OPP, UVP, O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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