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색빛고을 입니다.
최신으로 나온 인텔 코어 2 울트라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INTEL 소켓 1851이 장착된 메인 보드를 사용해야 하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ASUS ROG STRIX B860-G GAMING WIFI 코잇 메인보드는 화이트 감성의 심플하고 강력한 성능을 갖춘 M-ATX 메인보드입니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와 AI솔루션을 지원하며, 강력한 전원부, AI 오버클럭, WIFI 7등 최신 기술들이 사용되어 얼리어답터들이 최신 기술들을 사용해 보고 싶다면 최선의 선택지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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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스펙 |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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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 |
ASUS B860-G WIFI 메인보드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컨셉으로 PC를 조립하려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제품입니다.
PCB 기판부터 I/O 패널, 칩셋 방열판까지 모두 화이트로 깔끔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최근 많이 사용하지 않는 PCI-E 추가 포트들은 깔끔하게 제거하고, 딱 필요한 슬롯들만 탑재하여 심플한 구성을 가지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보여 줍니다.
사이즈는 M-ATX 폼팩터로, 미들타워 및 소형 케이스에도 손쉽게 장착할 수 있어 컴팩트한 PC를 조립하는 분들에게도 알맞죠.
5V RGB 헤더는 주소 지정이 가능한 ARGB 2세대 지원으로 더욱 다양한 조명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져서 PC를 꾸미고 싶다면 좋겠죠.
ROG STRIX B860-G WIFI는 최신 인텔 1851 소켓을 지원하여,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시리즈 CPU와 완벽한 호환성을 보여 줍니다.
CPU 소켓 주변에는 14+1+2+1 전원부를 가지고 있으며, 각 전원 부가 최대 80A까지 처리가 가능하여 고성능 CPU에도 안정적으로 구동이 가능하죠.
강력한 전원부는 8 Layer PCB, 합금 초크 및 고내구성 커패시터를 사용해서 고열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제공합니다.
고성능에는 메모리도 중요하죠.
메모리는 최대 DDR5 9066MHz까지 지원을 하며, 필자의 6000MHz XPM 메모리도 완벽하게 정상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버클럭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는 AI 오버클럭과 NPU 부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오버클럭 세팅을 적용할 수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메모리와 CPU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AEMP III (ASUS Enhanced Memory Profile)을 지원해서 호환성 문제없이 DDR5 메모리를 쉽게 오버클럭 할 수 있죠.
TM5 메모리 테스트를 통해서 메모리에 아무 이상 없이 정상 작동 테스트했습니다.
인터넷 네트워크에도 최신 기술이 접목 되어 있는데 유선 2.5G 포트와 WIFI7 칩셋이 메인보드에 탑재 되어 있어 더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죽 할 수 있습니다.
AI 네트워킹 II 기술을 활용해서 게임, 스트리밍, 다운로드 등 다양한 네트워크 상황에서 최적화된 속도와 안정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PC 조립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ASUS의 Q 시리즈 기능들도 지원합니다.
M.2와 PCI-E의 Q-릴리스와, 쉬운 장착을 할 수 있는 Q 안테나 등은 물론이며, BIOS 업데이트를 위한 BIOS 플래시백과 CMOS 복원을 위한 클리어 버튼도 있어 조립과 PC 설정을 손쉽게 도와줍니다.
후면에는 최대 32Gbps 대역폭의 선더볼트 4 포트가 있어 외장 SSD나 eGPU, 디스플레이 연결 등 고성능 장비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은 물론 안정적인 성능까지 두루 갖춘 제품입니다.
시네벤치 테스트 멀티 코어 15838점, 싱글코어 1746점을 기록하며, CPU 쓰로틀링 없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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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
여기까지 ASUS ROG STRIX B860-G GAMING WIFI 코잇 메인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화이트 감성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면서도, 최신 CPU와 DDR5시스템을 최적의 성능으로 손쉬운 오버클럭, RGB 세팅으로 마음껏 꾸며보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드릴만 한 고성능 메인 보드입니다.
화이트 게이밍 PC를 꿈꿨던 분들이라면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