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Crucial P310 1TB 사용 후기
최근에 쿠팡에서 마이크론 Crucial P310 1TB NVMe SSD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ATA SSD가 고장나버려 기왕이면 선정리를 안해도 되는 m.2를 원해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가격과 성능이 적절한 제품이라 선택했습니다.
SSD는 M.2 2280 폼팩터로 대부분의 메인보드에 호환됩니다. 디자인은 깔끔한 블랙 PCB에 Crucial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기본 방열판은 없지만,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발열이 심하지 않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M.2 슬롯에 꽂고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설치가 매우 간단했습니다. 바이오스에서 정상 인식되었고, 윈도우에서 디스크 관리 도구를 통해 간단히 포맷 후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CrystalDiskMark를 사용해 속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연속 읽기 속도: 최대 7100mb/s
연속 쓰기 속도: 최대 6000mb/s
PCIe 4.0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모델답게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STTA SSD보다 확연히 빨라진 속도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Pcie 3에서 테스트를 하였음에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이 정도면 Pcie 4에서 돌렸을 때 제품 페이지에 기술된 성능은 무조건 나올 것 같네요.
SSD 교체 후 윈도우 부팅 속도, 게임 로딩 속도, 대용량 파일 전송 등에서 확실한 개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사양 게임을 플레이할 때 맵 로딩 속도가 빠르고, 멀티태스킬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사양 게임이나 작업을 하시는 분 들에게는 1TB는 작을 듯 하니 기왕이면 2TB 모델을 사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총평
PCle 4.0 기반의 준수한 성능의 ssd
게임이나 작업하실 분에서 괜찮은 ssd
가격 비례 상당히 만족스러운 물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