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날 받았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오늘에서야.... 인증 합니다.

개봉은 오늘에서야....
뽁뽁이로 4번정도 돌려 묶음을 한 듯하네요.

무게가 묵직 했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4년은 지난 둣 하네요. 실물 경품을 받아 본지.......

뒷 부분도 살짝이 한 컷....
시간이 있을때 적용을 해보려 합니다.
다나와 감사합니다.
묵직하고 큰 용량의 하드가 필요했는데...
다나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9월의 시간의 가을의 풍성함과 가을 바람의 시원한 흐름 속에서
다나와도 사랑 받는 곳이 쭈~욱 이어지면 합니다.
꾸벅~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