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위헌정당원 년놈들과 이 집단의 맹목적 지지자들이 알면 기가 막힐 소식이군요...ㅎ
저들의 본국인 왜국과 가까워서 지금 이 난리들인데, 왜국이 저 멀리 쌀나라 옆으로 간다면..
왜국이 저들을 두고 가는 건데, 이건 대체 어떤 기분일까요?
장담컨대, 저들은 반드시 한반도의 로힝야족 될 겁니다...ㅋㅋ
만약 그리 된다면, 저는 저들의 반대편에 서서 열심히...앞장서서 열 일(?) 하겠습니다.
저들이 할 일은 왜국과 함께 깔리뽀르니아 옆으로 가거나 여길 떠나 생을 마감하거나...
참고로 여길 떠나 생을 마감한다는 말은 땅에서 마감하는 것만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 ㅋ
근데 깔리뽀르니아에 사는 상당수 주민들은 갑작스레 형제가 되버린 멕시코 사람들의 땅인데..
그럼 이제 왜국은 멕시코랑 싸우게 될 듯....ㅎㅎㅎ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열도가 쌀나라까지 가는 게 빠를까요? 태평양 복판에서 가다가 가라앉는 게 더 빠를까요? ㅎㅎㅎ
저의 속내는 옮겨주면 고맙긴 한데....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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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은 올 봄 우리나라에서 열릴 국제해양안보훈련에 자위대 호위함을 파견하려고 했지만, 이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방위성의 한 간부는 "한국에 대한 피로증 때문에 일본 열도를 캘리포니아 앞바다로 옮기고 싶다"는, 상당히 황당한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
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 오늘(26일) 1면 기사입니다.
방위성이 자위대 호위함 '이즈모'를 한국 부산항에 조만간 파견할 계획이었지만 취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올해 4월 우리나라에서는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를 계기로 국제해양 안보훈련이 열리게 돼 있습니다.
일본의 호위함 파견은 이에 맞춘 것이었습니다.
산케이신문은 일본 정부관계자를 인용해 레이더 갈등 때문에 한국과의 방위협력을 축소하고 냉각기를 두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방위성 간부의 황당한 발언을 보도했습니다.
방위성의 한 간부는 "한국 피로증이 있다"며 "일본 열도를 미국 서해안의 캘리포니아 앞바다로 옮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노골적으로 한국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 간부는 또 그렇게 되면 북한도 보지 않아도 된다는 말까지 했다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