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 자유한국당의 미숙한 집회운영?] 3일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문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를 열고 자체 추산으로 3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집회에서 자유한국당 당원들과 황교안 당대표, 나경원 원내대표가 연설을 가졌는데, 문제는 연설이 끝나고 난 뒤 발생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비롯해 대다수의 인원이 연설을 마치자마자 자리를 이탈했고, 아무런 공지를 받지 못한 집회 참가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자유한국당 측에 항의를 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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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유친일당 + 우리공산당 + 빤쓰목사 사이비개독들 총동령으로 나온 사람들입니다.
특히 대구경북 이 지역에서 많이 왔는데요.
황교안 연설까지 다 듣고 퇴장하자, 이들이 일당 받고 다 떠남...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대구경북)에서 온 사람들은 겨우 이거 할려고 불렀냐고 화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 뻗쳐서 밤에 박사모 등 폭력시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됨.
영상 꿀잼입니다. 3분이 후딱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0.03 헤럴드경제-방패뺏고 바리케이드 무너뜨리고.. 광화문 집회, 밤되자 폭력적으로 (종합2보)
이래서 대구경북~ 대구경북하는가 봅니다.
오죽하면 네티즌들이 10여년 전부터 "배트맨도 포기한 대구경북"이라고 놀려댔을까 합니다.
당신들 때문에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 사람들이 참 피곤합니다.
서울경기로 가서 당신네 동네에서 고성방가하고 폭력시위하면 좋습니까?
오랑캐 족들은 오랑캐 동네에서 쥐죽은듯이 반인반신이라는 남로당 좌익전과자 박정희 우상숭배나 하면서 사세요^^
서울말씨 쓰려고 하면서 경북사투리 티나는거 서울사람 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당신들 몸에서 나는 대구경북 명물인 "곱창, 막창 구린내" 나는건 어쩔??? ㅋㅋㅋㅋㅋ)
다음주에 자한당 집회에는 얼마나 나올까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또 일당 2만원씩 주면서 이번처럼 2천만 모였다고 할 정도로 많이 불러야지
그정도로 안나오면 어용집회 1회성 이벤트인거 뽀록나니까 매주 3백만씩 계속 불러주세요.
(당신들 말로 3백만이라고 했으니까.... 매주 3백만 꼭 나오는지 챙겨 보겠습니다)
지도부가 없는 일반 시민들의 촛불집회는 초반에 몇백명에서 몇만명, 몇십만에서 백만이상으로 한달이상 걸렸는데...
첫 집회에 3백만 모였다고 자한당이 그랬으니까... 한달뒤에는 천만이상 모여야 정상이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뒤 천만은 커녕 다음주부터 겨우 몇십만 수준으로 떨어지면 그냥 자한당 자폭하세요.
알바사이트에서 일당 알바 고용하던거까지 다 나오고, 지방 당원들까지 강제동원하고,
사이비 대형개독교신도들까지 이용하고 어용집회 했다고 셀프인증하는거니까...
꼭 다음주에도 수백만 나오고, 다다음주에도 수백만... 그렇게 한달뒤 천만 이루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하면 진짜 이번 개천절날 보수집회는 "검찰개혁 반대하기위한 맞불용 어용집회"인거 셀프인증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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