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96
내란선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름 적어 찌라시까지 만들어 뿌렸으니 빼박입니다
유죄가 확실합니다
유무죄 싸움이 아니라 형량싸움이 되겠지요
찌라시로 끝났으면 유무죄싸움이 될수도 있었는데
행동으로 옮기고 폭력에 파괴에 성추행까지..
현직 국회의원도 가담을 했고
국회에서 인정하는 일까지 벌어집니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아니라고 우겨야 하는데
순순히 다 자백을 합니다
그 순간이 내란사건은 실제하고
유무죄 판결이 나 버린 순간입니다
그 동안 거짓으로 대중을 선동하던 자들
한꺼번에 싸악~~쓸어 버릴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수사를 시작하면 청와대 앞에 누워 있는 애들
현행범으로 체포가 가능합니다
총선전 자유한국당이 해체 될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쉽게 되어 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전모씨도 빠져 나갈 방법이 없어졌습니다
이거야 말로 RO사건입니다
이정희가 서리가 내리라고 저주를 퍼부은 걸
하늘이 받아 들인 결과 같습니다
그러게 뭐든 적당히 해야지..
하늘 무서운 줄 알고 착하게 살아야지
서민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사는 줄 알고
기고만장하고 산 결과이지요
민심이 천심임을 알고 살아야지
정치공작과 비교를 하려다가
지지자들에게도 욕을 먹는 황교안을 보면
민심은 천심이 맞습니다
강제 동원해 먼 길을 왔는데
할 말만 하고 자기들만 도망가는 당지도부를 보며
내려가면서 탈당계를 쓴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위기가 닥치면 버리고 혼자 도망갈 자들이란
확신을 갖게 된 것이지요
죽은 것도 버릴때 잘 버려야 하는데
살아 있는 걸 아무데나 버리면 물겠다 달려 들지요
이미 물린것 같습니다..인과응보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