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태풍 하기비스에 당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일본 국민들의 안전을 걱정합니다
그러나 아베는 일본 국민들의 걱정은 커녕
자기 혼자 총리 공관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그에게는 하기비스가 세월호 같았나 봅니다
아베는 우리가 일본 국민들을 위해
슬퍼할 시간도 주질 않습니다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온다는 예보가 나오자
아베는 오염토를 강가로 옮깁니다
그 오염토 2700여자루 중에 회수된 것은
일부만 남은 18자루 뿐이랍니다
2700여톤이나 되는 오염토를 태평양에 뿌린 것입니다
그 방사능들은 태평양으로 방류 되었으니
미국으로 갔다가 8개월후엔
우리나라 바다로 흘러 들겠지요
지금부터는 일본의 만행이 전 인류에 대한 위협임을
세계인이 알도록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할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태평양 연안 각국이 방사능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서라도
자국에 있는 일본 자산들을 압류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본의 만행으로 방사능 피해를 입는 분들을
보상할수가 있게 되겠지요
태평양에 방류한다고 태평양 연안 국가들만
피해를 입는 것은 아닐것 입니다
일본산 먹거리나 일본산 재료로 만든 모든 것이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중국과 소련 그리고 미국
이3개국 국민들만 이 사실을 자각하게 해도 효과는 나올 겁니다
정부가 안해도 민간이 움직여도 효과는 나옵니다
우리나라 야구 국가 대표팀은
방사능 때문에 출전을 거부 하는 서명운동을
선수들이 나서서 했으면 합니다
다른 국가대표 팀들도 나섰으면 좋겠는데
올림픽을 보고 달려 온 많은 선수들 모두에게
모두 포기 하라고 하진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선수 스스로 선택 할 권리는 주어져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 바다로 방사능이 흘러 들었으니
원산지가 위조되고 불분명한 일본산 수산물은
우리나라에 들어 오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일본 활어차까지 돌아 다닌다니
이제는 당분간 양식광어로 아쉬움을 달래야 할 듯 합니다
일본 활어차가 드나드는 매장이나 식당은
불매라도 해야 합니다
손님의 건강이나 목숨은 돈보다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는
악덕업자가 분명 하겠지요
일본산 재료로 먹거리를 만드는 회사와 제품들도
조사하여 발표 해야 합니다
국민들에게 알고 먹을 선택권은 주는 것이
공적영역에서 해야 할 의무 아닌지요
아베의 일본은 돈도 많으면서
막상 방사능폐기물에 대한 처리는
돈이 아까워 안하고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습니다
아베의 일본이 방사능으로 지구인을 위협하는 현 상황을
막을수 있는 시간은 지금 뿐입니다
그들이 유실이나 방류를 할 경우에
도쿄올림픽을 무산시키고
그들의 해외자산 모두가 동결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한번 붙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