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곳에 박근혜라는 쓰레기수거 봉지를 끼웁니다
새로 만드니 좋아보여 다투어 들어 가지요
분리수거도 안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최순실이 토를 합니다
그나마 재생 가능한 품목들은 분리를 합니다
바른정당의 탄생이지요
토 때문에 파리가 꼬이고 썩어가며 냄새를 풍깁니다
분리수거한 것들중에 토가 묻은 것은 다시 쓰레기통으로 향 합니다
복당파 이야기 이지요
이 정도되면 재생용품도 일반쓰레기와 같이 버려야만 합니다
버릴때가 되다 보니 주변에 남아 있는 재생용품들이
따로 버리기도 뭐하고 같이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나온 것이 황교안의 보수 대통합입니다
쓰레기봉지 값 좀 아껴 보려 했는데 유승민은 따로 팔겠답니다
홍문종은 니네가 버리면 분리수거해서 쓰겠답니다
봉합해 버리기만 하면 되는 절차만 남은 당이겠지요
그런데도 여론조사는 이상하게 나옵니다
자신들은 보수라지만 국민들은 개망나니로 생각합니다
좋게 이야기해서 쓰레기이지요
보수라고 하면 경멸스런 눈빛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선거를 하면 거의 배 차이가 날것만 같은데
여론조사는 늘 비슷하게 나옵니다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마치 여권에 유리하게 조작되었다는듯이 언론은 호도를 하려는데
그 증거는 제목을 보고 내용을 들여다보면 다른 내용인 것으로
증명이 되는데 목 멘소리를 해 댑니다
여론조사는 기득권에 유리하게 나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기득권은 권력위에 있습니다..그래서 국민들은 분통이 터 집니다
내일 총선을 해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특별히 큰 건이 터지지 않으면 두배 차이로 총선은 끝날겁니다
황교안과 나경원 검찰 언론 그리고 사이비종교가
국민들에게 위기 의식을 계속 고취중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저들은 안된다
안되는 자들을 제끼다 보니 민주당밖에 안 남습니다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닙니다
혹시 저들이 잘하면... 하고 미련이 남을지 모르겠습니다
개꿈일 뿐 입니다
그들이 무능하고 범죄적 마인드를 가진자들의 집단이라는 이미지보다
더 심각한 것은
저들의 말은 믿을수가 없다는 것 입니다
스스로 공약을 지키면 나라가 망한다고
공언을 하며 증명을 한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무슨 약속을 하던지 촌각만 지나면 깨고
밖으로 나갑니다
국회를 마비시켜 국정을 방해하려는 의도 입니다
3년째 해 온 짓을 그들이라면 계속 할 것입니다
그걸 국민들이 아는데 표를 줄까요
투표장 앞에 서면 맨 마지막에 생각하는 것은 애국입니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위한 최선이 무엇일까?
이것 때문에 항상 표심은 예상을 벗어 납니다
장 밖을 좋아하는 황교안에게 국민들이 주고 싶은 것은
표가 아니라 깡통 입니다
이기고 싶으면 반문을 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비젼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것도 지금의 인간들이 아닌 새로운 사람들이 나서야 겠지요
그들은 희망이 아니라 절망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