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조용하니 자신이 전두환인줄 아는 윤석렬
그 하나도 꼴보기 싫어 죽겠는데
공안검사 출신으로 총리거쳐 당대표까지 오른 황교안
이 인간은 법조인 출신이 맞기는 한건지
법조계를 떠나 정치판으로 와서는
하는 일마다 불법만 골라 합니다
사람들의 관심밖에서 드러나지 않았기에
계속 그래왔는데도 티가 안 았던 것인지? 의심이 갑니다
일반인이 황교안처럼 법을 어겼다면
윤석렬이 30군데쯤 압수수색해서
더 이상 지인이 없는 삶을 살아야겠지요
그는 그가 속한 당이 집권했을 당시에는
지도층이란 반열에만 오르면 법을 무시해도 처벌 받지 않고
살수 있었음을 몸소 증명하는 중인가 봅니다
그도 전두환처럼 나만 갖고 왜 이래~~
이 소리가 목에 찼을 겁니다
그래서 쫒겨나고 망한 줄 모르고
신나게 불법 탈법해도 처벌을 안 받던
구여권 정치인들이 부러워 정치판에 들어 왔나 봅니다
아니면 역모에 가담한 흔적이 있는 그가
중요한 관계자로 참여 해서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
마지막 발악이라도 해 볼 요량으로 정치판에 온 것은 아닌지?
이 두인간을 보면서 공수처 반대 하는 이유가
검사란 인간들 중에 공수처가 설치되면
절반은 옷 벗고 나가야 되는 것이 현실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 법이라 알던 국민들이
양아치 깡패들의 폭력에 당해 왔던 것은 아닌지?
이 정도까지 왔으면 제대로 된 법조인이라면
명예와 자존심을 생각해서라도
먼저 공수처 설치해서 전수 감찰을 받자고 해야 하는건 아닌지?
쓰레기를 추려 내는 척이라도 해야
나머지 법조인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자식에게 법조인이라 말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게 되는 건 아닌지?
법이 법같이 되려면 공수처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문제점이 나타나 없애는 일이 발생해도
일단은 만들어 한번 정리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검사라고 판사라고 막무가내로 존경 할 것이 아니라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은 추려내고 제대로 하시는 분들만
사회적 대우를 해 줘야 합니다
사법고시 없어지고 나니
이제는 돈 없으면 법조인도 될수 없는 나라입니다
돈 많이 써서 법조인 되고 나면
본전 찾아야 하니 돈을 밝히겠지요
대한민국의 법조 환경이 유전무죄가 더 심화될 환경입니다
돈 별로 안들이고 법조인이 되고
법조인 공급을 대폭 확대해 큰 돈 들여 법조인 될 필요가 없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법조 비용이 내려가고
모두가 공평한 법조 헤택을 받을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윤석렬과 황교안을 보면
검사 전체에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 없는 건 아닌지?
그런 의심 마저 듭니다
현직 제일 위에 있는 두 인간이
정상이 아닌것이 확실히 눈 앞에 펼쳐져 있는데
의심이 안 생긴다면 그것이 더 비정상이겠지요
검찰 개혁을 위해서라도
낼 모래 공수처 법이 좌초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저번에는 포크레인이 갔었지만
이번에는 블도져 몰고 가시는 분 나올까 걱정되니
하는 말입니다
검찰이나 국회로 가면 경비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잠자는 검사나 국회의원집을 밀어 버릴까
그것이 더 걱정 입니다
제발 국민들 열 받게 하지말고
순리대로 삽시다..
국민들의 인내는 한계가 없을 것이라 단정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