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한국당이라는 위성정당이
사회적 관심사의 백미가 됩니다
시작부터 발상이 구정권이 얼마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정상 집단이었는지를
확인시켜 줍니다
그런집단이니 국회의원자리가 보장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들이 많겠지요
그러나 상식이나 생각이 있다면
등 떠밀어도 안가겠다 발악을 할 겁니다
가는 순간 파렴치한 모리배가 되겠지요
편법과 법의 악의적해석 법의 헛점을 이용한 범죄를
죄의식 없이 행하는 자들이란 오명이 덧 씌워질 것입니다
국회의원 한번하고 이 땅에서
인간 대접 받기는 힘들게 생긴것이
비례한국당 국회의원이 될 것입니다
당장 자식들이 학교나 어디를 가도
자식이나 나머지 가족들 마저 손가락질 받겠지요
그들은 지난 정권이 법에 어떻게 헛점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 무엇을 해 왔는지 다 드러낼 것입니다
홍문종이 유죄판결을 받아도
처벌할 법이 없이 처벌은 받지 않은 상황이
다시 부각되어 그들이 돈을 위해 어떻게 법의 헛점을 만들고
이용해 왔는지에 대한 과정이 세세히 드러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사회에 법조인들을 거부로 만드는 방식이 드러나겠지요
법과 권력으로 돈을 만드는 방법을 국민들이 알게 될 것이고
법조인이 부자가 된 것이 왜 부당한지 알게 만들 것 입니다
검찰의 반발이 공수처법을 만들었듯이
비례한국당이 이 나라 법의 모든 문제점을 드러낼 것이고
대한민국의 법조인들이 돈에 얼마나 집착하여
유전무죄의 사회를 만들었는지 밝할 것 입니다
법조인들이 부자가 되는 법은 간단합니다
법이 애매하고 헛점이 많을 수록 그들은 부자가 됩니다
그래서 법적결말은 늘 유전무죄 유전무죄가 됩니다
법에 정의는 없고 돈에 의해 판결이 난다는 의미이고
아직도 법의 헛점을 이용해 기득권을 보호하려는자들
개혁에 저항하는 세력이 많이 남은 것입니다
롤스로이스 이상 되는 차들의 절반 이상이
로펌들이 세금 내기 싫어서 변호사들에게 리스로 제공하는 걸
국민들이 정의라고 인정해 줄지 궁금합니다
남들은 재벌들이 타는 줄 아는 초 고가 차들이
대부분 법조관계자들 로펌관계자들이 타고 다니는 걸
국민들이 다 알아도 이 나라 법이 정상이라 생각해 줄지 궁금합니다
화난 국민들이 세무서로 왜 세금 제대로 안 걷냐고
달려갈 일 입니다
국민들은 도덕적잘못이라 생각하는
표창장으로는 몇달째 감옥에 가있는 사람도 있는데
국가전복을 꿈꾸며 종교집회로 위장해
정치집회를 해 온 전광훈은 구속이 기각 됩니다
법조 논리가 아닌 기득권의 반발로 봐야 합니다
전광훈이 사주해 행한 폭력을 영장기각한 판사의
아들 마누라 부모에게 행해도 폭력이 아니라 할 것인지 ?
그것의 목적이 종교적도 아닌 정치적 테러 였음에도
기각을 했어야 했는지? 직접 묻고 싶습니다
그런자에게 법조인에 대한 존경이 생각수가 없습니다
돈에 환장한 법조 카르텔의 이권을 지키기 위한
선봉장으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그냥 개만도 못한 잡놈이 적당한 수식어는 아닐까요?
인권 인권하는데 정치적테러를 당하는 국민들의 인권은
어찌 보장하려는지 묻고 싶습니다
권력을 잃자 하수인들을 선동해 사회적 폭력을 조장하고
그들을 보호하는 역할이
검찰의 선택수사이고 전광훈의 영장 기각입니다
미국으로 도망간 조가놈의 역모를 수사하지 않는 검찰
그것만으로도 윤석렬의 경질을 필연입니다
조국 수사팀 반만 가지고도 끝냈을 수사입니다
그걸 뭉개고 앉은 윤석렬은 검사가 아닌
권력을 정치에 이용하는 불의한 자라는 또 하나의 증거 입니다
그가 왜 아직도 검찰총장인지?
왜 아무도 그것에 대해 답을 안 하는지?
그것이 궁금해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윤석렬이 망한 정권 수호의 선봉장이기에
비례한국당 발상이 현실이 될수가 있겠지요
한놈만 제대로 때려 잡았어도
황교안 안철수 같은자들이 정치판에 얼씬 대지도 못했을 겁니다
윤석렬의 반발로 공수처를 만든것이
쌓아 놓은 장작 더미위에 올라 앉은 모양이라면
비례한국당의 창당은 거기에 불을 지르는 모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사회지도층에서 제거 해야할
대한민국의 쓰레기들을 한 곳에 모은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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