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수위를 보니 진중권이나 강용석이 한말이 아닐까?
미루어 짐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래통합당을 탈출한 분의 이야기 입니다
그들에게는 이해 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납니다
핑크가 뭡니까? 핑크 나빠요... 하던 블랑카가 생각 납니다
핑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매춘 산업입니다
떡이 없으면 복지부동하는 자들의 집단이라 더욱 그러합니다
박형준은 젊잖은 말투로 종편을 떠 돌며 이미지 세탁하더니
슬그머니 통합에 나서고 그걸로 공천을 받습니다
누가 이명박 따까리 출신 아니랄까?
경제로 사기를 치며 엉덩이부터 비비고 들어와
나라 경제 말아 먹은 이명박의 그 수법 그대로 재현을 합니다
명분이 중요했으면 할일이 끝났으니 물러났어야
그가 한 일이 업적으로 남았을것을 떡을 챙기다
도로묵이 되어..그럼 그렇지 ..하는 평가가 나옵니다
김종인은 뭘 얻어 먹겠다고 노욕을 드러내며
이번에는 그쪽에 가서 붙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확실한 것은 그들의 세계에 공짜는 없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공천을 시작했을 때
극우 유튜버들이 물밀처럼 밀려 갔던 걸 기억합니다
악쓰고 문재인 욕하는 것이 투자였던 것 입니다
야당 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공짜인데 비교가 됩니다
야당 욕하는 사람들은 야당 욕했다고 달려가 공천 달란말 안합니다
그들의 방식이라면 제가 달려 가면 비례1번 받았을 겁니다
긴급생활자금 준다니 포퓰리즘이라고 주지 말자 합니다
국민에게 욕을 얻어 먹더니 더 이상 시비를 못 겁니다
정부가 50조를 주자니 이번에는 40조를 주잡니다
정부가 안을 가져 오면 검토하겠다니 내 놓지도 못합니다
세부안 검토해 본적도 없고 그냥 어짓장을 놓은 겁니다
그렇게 하위70%를 주자하니 이번에는 다 주자 합니다
다 주자 했다면 하위계층만 주자 했을 겁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기에 국력 손실일 뿐입니다
그들은 사천 막천 황천으로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국가를 운영할 만한 기획을 제대로 할수 있는자가
하나도 없다..말 장난만 선수일 뿐이다
그것이 이번 봄에 그들이 망할 가장 확실한 이유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그걸 증명합니다
세계가 정상들까지 우리가 잘한다는데
그걸 깍아 내리려는자들은 일본과 토착왜구들 뿐입니다
이미 선진국에 올라선 국민들의 명예를 짓 밟으려는
추잡한 술책입니다..그들이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귀에 들어 옺 않는 이유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들이 했던 말 하나가 더 떠오릅니다
공약을 지키면 나라가 망한다...
황천의 의미는 그들이 집권을 하면
독재가 부활한다는 복선입니다..
권력도 없는 그들이 당에서 하는일
집권을 하면 나라가 어찌될지 미리 보여준 겁니다
그래서 봄이오면 독재청산 토착왜구 박멸
확실히 해야만 합니다
전쟁광 태영호 같은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전쟁은 확실히 일어 납니다
위장귀순 간첩일지도 모르는 그가 원하는 건 파괴입니다
절대 대한민국의 부흥이 아닙니다
강남의 성향이 빨갱이 인지 아닌지?
이번에 확실히 밝혀지겠지요
그나마 믿을 만한다 생각되던 김종인도
나라 망신이라 악써대더니 3일만에 말을 바꿉니다
정말 예외없이 어쩔수 없는 그들입니다
지금까지는 못볼꼴들 참고 봐줘 왔다면
이제는 대가를 치르게 할 힘을 줘야 할 타이밍 입니다
그래서 날이 풀리기만 기다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