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제3]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는 우리는 보편적인 기본 소득(UBI)을 탐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세금 혜택을 대체하여 기본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달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 2020년까지 5백만 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잃어버릴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에서 UBI는 완충기를 제공 할 것이며, 안정적인 직업은‘기가 경제(Giga Economics)’에서 안전하지 않은 노동으로 대체되었다.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는 GDP를 넘어 성공의 척도로서 보편적 기본 소득과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버드 창립 연설에서 페이스북 창업자는 세계 정복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 할 기회가 너무 적었다고 말했다.
“GDP와 같은 경제 지표뿐만 아니라 우리 중 몇 명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지에 따라 진보를 측정하는 사회가 있어야 한다.” 불평등 극복은 연설에서 요약한 오늘날의 졸업생에게 세 가지 우선 순위 중 하나였다.
“모든 사람에게 새로운 일을 시도 할 수 있는 쿠션을 제공하기 위해 보편적 기본소득과 같은 아이디어를 탐구해야 한다. 우리는 직업을 여러 번 바꿀 것이므로 한 회사와 관련이 없는 직장과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저렴한 보육이 필요하다.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할 것이므로 우리를 붙잡거나 낙인 찍는 데 덜 중점을 둔 사회가 필요하다. 기술이 계속 변화함에 따라 우리는 평생 동안 지속적인 교육에 더 집중해야 한다.”
주커버그는 하버드 기숙사에서 페이스북을 유명하게 만들었고, 대학을 그만두고 오늘날의 440억 달러 규모의 테크니안 테크놀로지에 구축했다. 그러나 그는 운이 좋은 상황으로 인해서만 이 일을 할 수 있었으며 세상은 모든 사람이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편적 기본소득제 UBI(Universal Basic Income)는 기술이 직업 시장을 계속 방해함에 따라 경제학자들이 촉구하는 수많은 아이디어 중 하나이다. 간단히 말해, 이는 기존의 세금 혜택을 대체하여 기본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모든 사람에게 매달 임금을 보장한다는 의미이다. 아마도 2020년까지 5백만 개의 일자리가 자동화로 잃어버릴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에서 완충기를 제공 할 것이며, 안정적인 직업은‘기가 경제’에서 안전하지 않은 노동으로 대체되었다.
이코노미스트이자 아이디어 옹호자인 Scott Santens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UBI는 빈곤선 위에 놓인 새로운 출발선이 아니라 동등한 결과가 아니라 동등한 기회를 약속 할 것이다."
Santens는 현재 미국의 세금 및 복지 시스템보다 실제로 더 비용 효율적이라고 주장하지만, 대담한 움직임은 무료가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OECD 보고서에 따르면 보편적 기본소득은 빈곤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주커버그(Zuckerberg)는 하버드 (Harvard)의 최신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시험하는 데 드는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사회에서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모두에게 목적을 추구 할 자유를 주는 것은 자유롭지 않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잘하고 당신도 그래야 한다.”
입력 : 2020.01.16 09:41 출처 : https://www.weforum.org/agenda/2017/05/mark-zuckerberg-we-should-explore-universal-basic-incomes
http://blockchainai.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4&nMcate=M1001&nIdx=34338&cpage=1&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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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nspiracynews.co.kr/?p=11563 : 출처
전 세계 사용자의 위치 추적을 위해 데이터 공유를 고려 중인 모바일 업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모바일 업계 사이의 데이터 공유안이 논의 중에 있다고 영국의 가디언이 보도했다. 가디언은 모바일 업계의 국제 표준 기구인 GSMA의 고위 관리가 모바일 사용자를 전 세계로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최소한 하나의 기업과 만나 전 세계 데이터 공유 시스템 창설을 논의한 사실을 확인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감염자를 추적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이 힘을 얻고 있으나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더구나 일단 위치 추적 시스템이 마련되면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된 이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코로나19 대응 환경에서 위치 추적은 각각의 정부로 제한되어 있다.
가디언은 사용자 위치 추적을 위한 글로벌 데이터 공유 시스템에 참여 의사를 나타낸 국가에 미국, 인도, 이란, 폴란드, 싱가폴, 이스라엘, 한국이 있으며 영국은 논의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전 세계 750개의 휴대폰 제조사와 판매사가 가입돼 있는 GSMA는 기업들의 국제 표준 설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가디언이 접촉한 한 업계 관계자는 아직 이 계획이 초기 단계에 있으며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타인과 접촉하는 걸 막기 위해 당국이 감염자의 위치를 추적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GSMA의 대변인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우리는 이런 성질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디렉터인 매츠 그랜리드는 가디언과의 이메일 교신에서 전 세계적 위치 추적 시스템의 구축 가능성을 시사했다. “GSMA는 이 응급 상황에서 코로나19와 전 세계가 싸우기 위해 필요한 모든 걸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프라이버시와 윤리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전 세계의 기업들, 의원들, 국제 단체들과 함께 실행 가능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솔루션을 살피고 있습니다.” 한 텔레콤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한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GSMA는 전 세계인 위치 추적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한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으며 동의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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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nspiracynews.co.kr/?p=11557 : 출처
코로나 사태를 과장하고 있는 미국과 영국 정부, 그리고 발각된 CBS의 가짜뉴스
CBS 뉴스가 뉴욕시에 급등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자에 관해 3월 25일에 보도하면서 사용한 코로나19 환자로 가득한 병실 장면에 대해 사과했다.
CBS 뉴스가 사용한 장면이 뉴욕시의 한 병원이 아니라 SKY 뉴스가 3월 22일에 보도했던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베르가모에 있는 병원 장면과 똑같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제기되자 이를 인정했다. “그건 편집 상의 실수였습니다. 우리는 모든 플랫폼과 쇼에서 신속히 그 장면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 급등에 대한 주류 언론의 보도에 대한 미국인들의 불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CBS를 비롯한 여러 언론사들은 뉴욕시 퀸스에 있는 엘름허스트 외상 센터를 보도하면서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줄을 서 있다고 보도했다.
한 네티즌은 다음 날 아침 엘름허스트 외상 센터를 직접 방문했으나 놀랍게도 병원에 길게 줄을 선다는 대기자가 한 명 없었고 병원은 오히려 한산해 보였다. 촬영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SNS 상에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병원을 촬영해서 공유하자는 #filmyourhospital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이 운동의 발단은 독일의 한 언론인이었다. 그는 코로나19 환자가 많은 응급 상황으로 보도되고 있는 베를린에 있는 피르호 병원을 직접 방문했으나 병원은 너무나 조용했고 환자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밖에도 최근 병이나 사고로 사망한 가족이 코로나19 사망자에 이름이 올라 있다는 증언도 등장하고 있다.
영국의 언론사 디인디펜던트의 기자인 앤드루 매더는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코로나19 응급 팀이 3월 3일에 발표한 내용이 과장되었다고 지적했다. 임페이얼 칼리지는 전체 영국인의 80%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1%가 사망할 수 있다고 발표했었다. 이 발표와 함께 영국은 격리 조치가 실행되었다.
그러나 매더 씨는 코로나19의 발생지이자 최대 피해 지역으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의 통계를 영국에 적용할 경우 사망자는 3,451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WHO 자료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감염자 발생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이탈리아, 독일, 노르웨이도 후베이성과 같은 사망자 비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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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ruepublica.org.uk/united-states/the-long-read-google-seeded-by-the-pentagon/
The Long Read: Google – Seeded By The Pent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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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백신을 안 맞으면 범죄자로 낙인 찍히고 추적당할 것입니다.
백신을 맞고, 칩을 몸안에 박고 동물 처럼 기본소득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칩을 안받고 기본소득(미국 처럼 푸드스템프 일지도 모름)도 안받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간이 곧 올 수도 있습니다.
더 웃기는 거는 이런 것이 법으로 강제될 거라는 거줘.
악한 무리들의 마지막 발악이면 좋겠으나, 이벤트들이 남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준비는 다 되었다고 보는게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