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들 별로 안 좋아 합니다
겉으론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별 추잡한 짓들 다 일어 나는 곳들이 대부분 이기 때문입니다
법세련인가 고발 전문 단체가 있습니다
사무실도 연락처도 없는데 검찰 가려운 곳만 긁어 주듯이
고발해대는 단체가 있습니다
검찰의 하부조직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길거리나 음식점에서도 모임에 다녀오는
노조원들 가끔 봅니다
낮 술먹고 자기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듣다보면 나하고 상관 없는 일인데 화가 납니다
사기꾼들 범죄 모의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생긴거 말투 보면 노조원이 아니라 범죄자들 같습니다
남 보는데서는 조용히 다니기나 할 것이지
온 국민에게 자신들의 범죄를 광고 싶어 하나 봅니다
내용이 이권 챙기기 나눠먹기 상대를 누르는 비책 등등
본인들은 책략인지 몰라도
옆에서 보는 사람들에겐 범죄모의 모습과 다름 아닙니다
최저 임금 3배 이상 받기 시작하면
노조 탈퇴를 법제화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정의연이 돈 문제가 불거져 나오기에
여기 마저도..하며 화가 났었습니다
지금도 잘했다 할순 없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할머니를 부추긴 자들을 보니
뭔가 잘못 되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할머니들이 돌아 가시기전에 한푼이라도 받아
편안하게 생활하다 가시게 해 드리는 것이 도리입니다
얼마도 중요한지만 언제도 중요한 내용입니다
친일파들이 가장 비열하게 악질적으로 파고 든 것이
정의연사건의 사건의 본질임이 드러납니다
그들의 목적은
그것봐라 할머니들께서 수요집회 열심히 나가신 것은
돈 때문이었다...과거에도 그랬을 것이다...
이런 결과를 보여 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할머니들이 친일파에 또 한번 당하신 겁니다
나약한 인간의 본성을 파고 든 전략에 완전히 당하신 겁니다
저 쳐 죽일 놈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언젠가는 죄를 물어야 합니다
할머니가 아니라 나라를 팔아 먹은 놈들 입니다
저 저주 받을 인간들은 대대손손 그 낙인을 찍어
정부와 국민들이 감시하고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아픕니다
너무 아파서 며칠동안 글도 쓸수가 없더군요
할머니들을 만나도 두손 잡고 목 놓아 울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억울하고 서럽고 괴로워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서 울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얼마나 비열하고 악날한지 알고는 있었지만
당보다 더 한 저런 지지자들을 청소하기 위해서라도
완전 공중분해 시켜야만 한다는 결심이 생깁니다
좋은말로는 안되는 자들임이 분명합니다
남은것은 매 밖에 없습니다
그 몽둥이 제가 한번 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