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과의 갈등이 드러난 올해 발표한 정책은
그 절반이 북한의 주체사상을 카피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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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힘들어 지니 내수로 먹고 살자는 내용인데
미국과 끝까지 가보겠다고 도입한 것이
북한을 모방한 중국판 주체사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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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의 부패는 이미 경쟁적 폭주 상태 입니다
브레이크 고장 난 지는 오래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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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이제는 중국과 가까워 봤자
밥이나 겨우 빌어 먹는 거렁뱅이 못 면한다는 걸
뼈 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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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기름을 부은 것은 트럼프 입니다
시진핑이 주둥아리 가볍게 놀려 중국의 일부라고 말하는 순간
북한과의 관계는 이미 끝장 난 것 입니다
북한에서 친중인척 하다가는 최순실 취급 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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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은 한국도 있고 일본도 있으니
북한은 그저 공산주의인 상대 진영일 뿐 이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행보가 북한이 미국에 필요한 나라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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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국가 북한은 이제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은 전쟁만은 피하려는 입장이지만
북한은 필요하면 할수도 있는 나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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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바로 코앞에 핵에 미사일까지 있으니
중국도 쉽게 전면전은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북한이 친미국가가 된다면 미국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은 많습니다
어려운 미국에 경제적으로 활로가 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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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 날도 옵니다
압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요
서로의 신뢰부터 쌓아야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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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산샤댐 때문에 어느나라와도 전쟁 못 합니다
그것만 터지면 전쟁에 이긴다 한들
중국은 청나라 시대로 돌아가게 될 겁니다
그걸 할수 있는 나라가 북한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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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맹이라면 얼마나 든든합니까?
북한군 복무 기간을 5년으로 줄이고 제대 군인들
미국의 해외 전쟁에 용병으로 쓴다면
이건 정말 대박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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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중국의 양아치 외교가 만든 상황 입니다
거기에 복제와 사기뿐인 경제 그리고 세계질서와 동떨어진 국민성
아직도 중국이 좋다하면 정상 취급 받기는 어려운 상황 입니다
사드 보복 할 때가 좋았지 오늘이 오리라 생각을 못했겠지요
인과응보 이고 필연이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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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문제이지 중국이 만리장성안으로 들어 갈날
먼 것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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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과 요서까지 우리의 고토를 회복해
여진족 말갈족 만주족 모두 그들의 나라를 세우게 도와주고
간도땅은 북한에게 주어 식량 자급이 가능하게 하고
그 나라들이 모여 미국과 같은 연방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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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젊은 세대들은 대륙을 경영할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하고 기다리면 언젠가 기회는 옵니다
우리가 중추 역할을 할수 있도록
아직은 더 열심히 살아야 하나 봅니다
강물처럼바다같이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자유게시판 게시판으로부터 2021.01.26 04:50:56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