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기업이 빚내서 비트코인을 사 들입니다
가격폭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상에 정부를 이기는 기업은 없습니다
엘런과 이주열 한미 두나라의 금융정책 당국자들이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다고 노골적으로 공표를 합니다
사기는 당하고 난 다음에야 후회를 합니다
비트코인은 금도 아니고 통화로 사용 되기에는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불나방처럼 달라 붙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이 벌었다는 사람들 있지만 대부분 손해를 많이 봤지요
변동폭이 크다보니 출렁 거릴때마다 거지 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 털어 먹는 기획된 범죄 입니다
비트코인이 커 지기 시작한 것은
범죄자금과 불법 정치자금 세탁을 목적으로 돈이 모이기 시작했지요
개인들은 채굴을 재미삼아 하던 놀이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비트코인은 젊은 사람들이 빚내서 삽니다
10년이 지나기전에 비트코인은 끝납니다
금융권은 비트코인 소지자에 대한 대출금 회수 적기가 바로 지금 입니다
비트코인 투자자의 95%는 잠재적 신용불량자 입니다
나머지 5%는 범죄관련자금 세탁을 원하는자들 입니다
지금 금융권이 비트코인 투자자에 대한 대출금회수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무너지는 날 금융권 붕괴도 같이 오게 됩니다
그런날이 오면 대출 관계자들의 개인재산까지
책임을 물을수 있는 법 만들어 둬야 합니다
금융권이 비트코인 투자자에 대한 대출을 방관하는 건 범죄 입니다
그들이 신용불량자가 되면 반사회적 인간들로 살아가게 되겠지요
생계형 신용불량자는 살아 보려는 노력이라도 하지만
일확천금을 꿈꾸는 자들은 반사회적 인간으로 살아 갑니다
비트코인을 투자하는 공무원들은 공직에서 모두 내 쫒아야 합니다
도박꾼이 공직에 있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잘모르겠다 애매하다는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예측이 가능한 일을 방관하다 인재를 만든다면 그건 범죄 입니다
비트코인 투자자의 명단을 확보하여 모든 금융권 대출을 회수해야 합니다
그나마 가격이 오른 지금이 대출금회수의 적기입니다
금융권은 사회안정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때 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비트코인 투자자에 대한 대출 실태를 파악하고
투자금 회수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금융권의 비트코인 투자자에 대한 대출은 범죄입니다